관악형 한의약 난임 치료 지원사업 신규 추진

기사입력 2026.01.1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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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인불명 난임 진단받은 난임부부에 1인당 최대 120만원 지원
    관악구, ‘2026년 달라지는 관악 생활’ 발간…생활밀착형 정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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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서울시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구민 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담은 ‘2026년 달라지는 관악 생활전자책을 발간, 올해 신설되거나 변경된 29개 생활밀착형 정책을 일반행정 보건복지 청년문화 청정 안전 시설 개관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한 곳에 담았다.

     

    특히 보건복지분야에서는 만혼과 고령출산으로 증가하는 난임부부에게 한의약 난임 치료비를 지원,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자연임신을 통한 출산율 향상에게 기여하고자 관악형 한의약 난임 치료 지원사업으로 새롭게 진행한다.

     

    관악형 한의약 난임 치료 지원사업은 원인불명 난임을 진단받은 관악구 거주 난임부부에게 1인당 최대 120만원의 한의약 난임 치료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사업 대상은 관악구에 거주하는 원인불명의 난임으로 자연임신을 원하는 난임부부(사실혼 포함), 여성나이에 제한은 없으며, 3개월 한의약 난임치료(첩약) 비용 지원 첩약표준치료비용의 90% 지원(10% 본인부담) 신청일 기준 1인당 생애 2(1), 최대 120만원 지원 등의 내용이다.

     

    사업대상자로 확정되면 관악구 한의약 난임치료 지원사업 지정한의원 중 자율적으로 선택해 치료를 받을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관악구보건소 지역보건과(02-879-7153)로 문의하면 된다.

     

    박준희 구청장은 올해 새롭게 달라지는 정책과 제도를 빠짐없이 확인해 구민들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보와 혜택을 충분히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6년 달라지는 관악 생활전자책은 관악구청 누리집(행정정보구정운영행정간행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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