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준박물관으로 매머드 화석 보러 오세요”

기사입력 2025.09.15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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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준박물관-전곡선사박물관 업무협약 체결
    10월 광물약재 특별전서 매머드 화석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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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허준박물관(관장 김충배)12일 관내 회의실에서 전곡선사박물관(관장 이한용)과 컨텐츠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연구, 전시,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유기적인 협력을 추진하며 공립박물관으로서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 따르면 전시 자료 및 박물관 자료 대여 협조 학예 역량 강화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시행 공립박물관 발전을 위한 협업 추진 등이다.

     

    특히 협약에 따른 첫 협업으로 오는 10월 개막 예정인 동의보감 속 광물 약재를 주제로 한 특별전에서 전곡선사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희귀한 매머드 화석과 상아를 대여·전시할 계획이다.

     

    동의보감에 약재로 기록된 용골(매머드와 같은 대형 동물의 뼈를 뜻함)을 관람객들이 실물로 직접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곡선사박물관은 동아시아 최초 아슐리안형 주먹도끼가 발견된 전곡리 구석기유적을 기반으로 2011년 개관했으며 한반도의 선사시대 문화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전시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허준박물관은 동양 최고 의서인 동의보감과 저자 허준을 알리고자 2005년 개관해 2025년 개관 20주년을 맞이했으며 한의학 전문 박물관으로서 다양한 전시와 교육을 통해 전통의학의 가치와 현대적 의미를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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