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공한협 새 집행부, 산업계 통해 교육·개원 지원 ‘시동’

기사입력 2025.03.0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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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공한협-㈜형율제약약재, 업무협약 체결
    hGMP 시설 견학 및 개원 정보 지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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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회장 현도훈·이하 대공한협)는 ㈜형율제약(대표이사 오상율)과 3일 ‘올바른 한약재 제조·유통 및 약재 정보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의약 산업 관련 학술 및 개원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30년 노하우와 첨단화된 한약재 생산시스템으로 한의약 산업 발전에 기여해오고 있는 형율제약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외 약재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대공한협 회원들의 역량 제고를 위한 △교육 참여 △hGMP 시설 견학 △약재 데이터 등의 학술 정보 지원과 더불어 개원을 준비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한다.

     

    이와 관련해 오상율 대표이사는 “전국 각지에서 국민건강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대공한협 회원분들에게 임상현장에서 활용도가 높고, 실질적으로 도움 되는 약재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 대공한협과의 업무 교류를 통해 고품질의 믿을 수 있는 약재를 널리 알리고, 한방 제약산업을 더욱 성장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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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에 현도훈 회장은 “회원들이 공중보건의로 복무하면서 개원을 준비하는 과정과 탕약 및 본초학에 관한 실질적 정보에 접근하기가 쉽지 않았다”며 “이번 협약으로 약재 정보 교류 및 공장 견학 등을 통해 회원 역량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대공한협 임원단은 형율제약 여주공장에서 △입고 관리 △제조 관리 △출고 관리 등 세 단계에 걸쳐 이뤄지는 한약재 유통과정에 대한 견학을 통해 hGMP 시설 및 각 단계별 품질 관리(안전성 유지) 공정을 직접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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