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약진흥원, 한의약 산업 전주기 지원사업 성과교류회 개최

기사입력 2024.11.08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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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특강‧성과발표‧간담회 등 기업 간 교류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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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직무대행 신제수)은 7일 서울 중구 르메르디앙 호텔에서 ‘2024년 한의약 산업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사업 성과교류회’를 개최, 한의약 관련 기업 간 협력 체계 구축과 성과 공유를 위한 장을 마련됐다.

     

    이번 교류회에서는 ‘기술가치평가 및 활용사례’와 ‘해외진출 사업 마케팅 전략’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실질적인 내용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우수 한의약 기업으로 꼽히는 ㈜비체담과 아이앰더블유가 기술 혁신을 통해 얻은 성과를 발표해 한의약 산업의 미래 가능성을 제시했다.

     

    문호빈 ㈜비체담 대표는 “한국한의약진흥원과의 협업을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보된 노인성 고혈압(ISH) 치료제 ‘BCD101’을 개발하고 있다”며 “천연물 기반 혁신 바이오 제약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이번 교류회에서는 한약제제, 한의융·복합, 한의의료기기 등 한의약 관련 24개 기업이 참석, 관계자들과 한의약 산업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신제수 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성과교류회는 한의약 산업의 기술 교류와 기업 간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한의약 제품과 기술 개발에 대한 지원을 통해 한의약 산업을 활성화하고, 글로벌 시장으로의 확장과 세계화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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