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교수 “보다 다양한 의료기기 활용 실습교육 필요” 강조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동방메디컬(대표 김근식)과 HAVEST의 운영사인 ㈜7일(대표 김현호)이 협력해 운영 중인 ‘DB Academy’가 지난달 30일 ‘초음파 스캔 트레이닝 shoulder&knee’를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교육에는 경희대학교 침구학교실 이승훈 교수 및 침구과 수련의들로 구성된 강사진이 참여, 한의임상에서 자주 접하는 어깨와 무릎 부위의 스캔 핸즈온 트레이닝을 진행했다.
이에 앞서 ㈜7일에서는 사전에 온라인 강의와 시연 영상을 HAVEST를 통해 제공, 수강생들이 오프라인 현장 실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실습 전 교육(Pre-class)에서는 한의초음파 활용을 위한 기초이론부터 초음파 유도하 한의 치료 시술 방법, 어깨와 무릎 부위의 해부학적 이론과 정상 및 병리조직의 영상까지 이론편과 시연편으로 구성해 제공했다.
오프라인 교육 현장에서는 이승훈 교수가 한의 임상에서 자주 접하는 어깨·무릎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 핵심 강의와 시연을 진행한 이후 3∼4인 1조를 이뤄 초음파 스캔 실습을 병행했다. 이날 수강생들은 이론 강의 후 직접 어깨와 무릎 부위를 스캔하는 실습을 통해 실전 임상 활용 능력을 익히며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이와 관련 이승훈 교수는 “현재 한의계에는 다양한 의료 진단기기를 활용한 한의 진료의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으며, 이같은 분위기에 맞춰 앞으로도 여러 가지 종류의 의료기기를 활용한 실습 교육이 필요하다”면서 “임상 현장은 물론 학교에서도 학생들에게 현대 한의학의 트렌드에 맞는 꾸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밖에 ㈜7일에서는 현장에서의 핵심 강의와 시연 녹화본을 실습 후 교육(Post-class)으로 제공, 수강생들이 배운 내용을 반복해서 복습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한편 ㈜동방메디컬과 ㈜7일 HAVEST는 앞으로도 ‘DB Academy’의 개최를 비롯해 의료기기 제조 및 유통 역량과 교육지원 역량을 통해 국내외 한의 및 통합의료 분야 임상가들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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