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의사 및 치과의사 신규 일자리 1159개 창출
보건산업진흥원, 2024년 1/4분기 보건산업 고용 동향 발표
[한의신문=기강서 기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이하 보산진)이 2024년 1/4분기 보건산업 고용동향을 발표한 가운데 보건산업 종사자 수는 105만6000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3.2%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별로 살펴보면 의료서비스업 분야의 종사자 수 증가율이 3.3%였으며, 그 뒤로 의료기기산업(+3.1%), 제약산업(+1.8%) 순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를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의료서비스업 종사사의 경우 87만4000명으로 ‘종합병원’의 종사자 수 증가율이 6.0%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한방병원(+5.8%)’, ‘일반의원(+5.6%) 순이었다.
또한 의료기기산업 종사자 수는 6만2000명으로 ‘방사선 장치 제조업(+5.9%)’의 종사자 수 증가율이 가장 높고, 치과용 기기 제조업(+4.4%)’, ‘정형외과용 및 신체보정용 기기 제조업(+3.8%)’, ‘그외 기타 의료용 기기 제조업(+2.8%)’ 순으로 조사됐다.
이어 제약산업 종사자 수는 8만1000명이며, ‘완제 의약품 제조업’의 종사자 수 증가율이 2.1%로 가장 높았으며, 그 뒤로 ‘의약용 화합물 및 항생물질 제조업(+1.7%)’, ‘한의약품 제조업(+1.0%)’ 순으로 높았고, ‘생물학적 제제 제조업’ 분야 종사자 수는 전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 0.3% 감소했다.
이와 함께 ‘24년 1/4분기 보건산업 분야 신규 일자리는 1만4000개 창출 됐으며, 보건의료 종사자가 포함된 의료 서비스업 분야에서 1만2000개(85.7%), 제약산업 818개, 의료기기산업 769개로 나타났다.
직종별로는 ‘보건·의료 종사자’ 신규 일자리 수가 4808개(34%)로 가장 많았으며, 이어 ‘간호사’ 3229개(22.8%), ‘의료기사·치료사·재활사’ 1880개(13.3%), ‘한의사·의사 및 치과의사’ 1159개(8.2%)순으로 분석됐다.
이병관 보산진 바이오헬스혁신기획단장은 “‘24년 1/4분기 보건산업 고용은 의료서비스업 등의 분야 종사자 수의 증가에 힘입어 3%대 증가세를 보이며 양호한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며 “‘23년 4분기 이후 보건산업의 수출 호조 또한 고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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