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지석영 선생 추모사업 추진 ‘공동협력’

기사입력 2024.05.0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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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한의사회-중랑구한의사회-충주지씨대종회 업무협약 체결
    오는 6월 15·16일 면목공원 일대서 ‘제1회 지석영건강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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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서울특별시한의사회(회장 박성우)와 중랑구한의사회(회장 김성민), 충주지씨대종회(회장 지형수)는 2일 충주지씨대종회 사무실에서 ‘지석영 선생님 추모사업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석영 선생의 추모사업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이들 기관들은 향후 △지석영 선생 추모사업 △지석영 선생 연구사업 △지석영 선생 묘소 정비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서울시한의사회는 지난달 13일 망우역사문화공원 내 위치한 지석영 선생의 묘소를 참배하며, 제35대 집행진의 본격적인 회무를 알린 바 있다.

     

    황건순 서울시한의사회 부회장은 “서울시한의사회에서는 앞으로 지석영 선생님을 의성 허준에 이어 한의계를 대표하는 인물로 알려나가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계기로 모든 단체가 한마음 한뜻으로 지석영 선생님의 추모사업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성민 중랑구한의사회장은 “중랑구한의사회에서는 오는 6월 15·16일 이틀간 ‘지석영건강축제’를 개최, 이 땅에 백신을 처음 도입한 지석영 선생님은 한의사라는 것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나갈 계획”이라며 “올해 처음 개최되는 행사인 만큼 남은 기간 동안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모든 임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석영=한의사’라는 인식이 보다 널리 전파될 수 있도록 지석영 선생님 추모사업에도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업무협약식에는 황건순 서울시한의사회 부회장, 김성민 중랑구한의사회장, 지형수 충주지씨대종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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