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프로그램으로 초음파 임상역량 강화 위한 다양한 강연 마련
[한의신문=강환웅 기자] ㈜동방메디컬이 자사의 의료기기를 활용한 국내외 한의학 및 통합의학 교육 확산을 위해 HAVEST의 운영사인 ㈜7일과의 협력을 통해 DB Academy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DB Academy의 첫 교육 프로그램은 한의사들의 초음파 임상역량 강화를 위한 다빈도 약침 포인트 시술과 근골격계·복부 초음파 스캔 트레이닝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에는 △김기병 원장(대전 참솔한의원·한방재활의학과 박사) △이승훈 교수(경희대 한의대·침구과전문의) △이제원 교수(대구비엠내과한의원·대구한의대 겸임교수·한방내과전문의) 등을 주 강사들을 초빙해 한의진료에 특화된 집중 트레이닝 코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실습 보조강사도 모두 한의사로 구성, 학습자들이 보다 한의진료에 특화된 실전 임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내달 10일과 5월12일에 진행되는 김기병 원장의 초음파 유도 약침 다빈도 포인트 코스는 초음파를 활용한 약침 시술을 실전에서 바로 적용하고자 하는 한의사 회원들을 위한 원포인트 레슨으로 진행된다. 이 코스는 1시간30분 분량의 온라인 강의 예습과 다양한 난이도의 약침 시술점 핸즈온으로 구성되며, 초음파 없이는 시술이 어려운 중요 치료 포인트를 연습할 수 있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4월과 6월에는 이승훈 교수의 근골격계 스캔 코스는 20명 이내의 소그룹 집중 트레이닝으로 진행되며, 온라인 강의와 시연 영상을 통해 초음파의 입문과 기초를 탄탄히 하고 핸즈온 실습에 참여토록 했다.
이와 함께 6월2일에는 한방내과전문의로 초음파를 포함한 다양한 의료기기 교육에 대한 인사이트를 가진 이제원 교수의 복부 스캔 트레이닝도 온라인과 오프라인 블렌디드 형식으로 소그룹 집중 트레이닝으로 진행될 계획이다.
㈜동방메디컬과 ㈜7일 HAVEST는 DB Academy 런칭을 기념해 올해 상반기 교육 등록비를 63% 할인하고, 모든 등록자들에게 동방침 1000쌈 증정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한편 ㈜동방메디컬은 지난해부터 한의사들의 초음파 활용 역량 증진을 위해 대한한의학회 주관 전국한의학학술대회, 서울대 미래교육혁신센터와 ㈜7일의 TEAM 컨퍼런스 등에서 Mindray 초음파 기기 시연과 핸즈온 행사를 지하는 등 자사와 협력사의 의료기기 제조 및 유통 역량을 통해 국내외 한의 및 통합의료 분야 임상가들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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