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제18회 인문주간 행사’ 성황리에 종료

기사입력 2023.11.15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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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의보감, 백세건강을 새기다’ 특별전시 등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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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한의대학교(총장 변창훈) 인문도시지원사업단(단장 김영)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수성구청의 후원을 받아 개최한 ‘2023년 제18회 인문주간 행사’를 지난 4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달 31일 수성구립 고산도서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의 개막식에서는 변창훈 총장, 김대권 수성구청장이 참석해 지역민에게 인사말과 축사를 전하는 한편 지난 2년 동안 대구한의대 인문도시사업단과 협약을 체결하고 연계해왔던 기관도 다수 참석해 인문주간과 인문학의 발전을 응원했다.

     

    14개 프로그램을 운영한 이번 행사기간 동안에는 1000여 명의 시민들이 참가해 인문학 행사의 구성 내용과 진행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으며, 참여 후 느낀 점에 대해 긍정적이고 솔직한 평가를 작성했다.

     

    특히 대구한의대 박물관의 동의보감, 향기로 만나다의 부용향 복원 시연과 고산도서관에서 열린 동의보감, 백세건강을 새기다특별전시, ‘대금이누나 × 가야금예지의 인문희망콘서트 등이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대구한의대학교는 2021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인문도시지원사업(3)에 선정돼 올해로 마지막 인문주간 행사를 마쳤으며, 남은 7개월의 사업기간 동안 더 많은 지역민에게 인문학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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