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韓方)에 이해하는 한의학(韓醫學) 등 총 91회 운영 계획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신경호)은 오는 12월27일까지 도내 희망 중·고등학교 32교의 진로동아리 1969명 학생을 대상으로 ‘2023 찾아가는 진로동아리 전공콘서트’를 총 91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중·고등 학생들에게 다양한 전공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진로 설계를 돕고, 특히 도내 소규모 학교 및 소외지역 학생들에게 ‘대학은 멀어도, 전공은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상지대, 가톨릭관동대, 강릉원주대, 강원대, 한라대, 한림대 등 지역 대학들은 인문·사회·경제·교육·공학·의학·AI·예술 등 128개 분야 토크콘서트를 운영하며, 진로동아리 학생들에게 전공 교수들과 자신의 진로 고민을 나누고 조언과 정보를 얻는 기회도 제공한다.
전공콘서트에 참여한 진로동아리 학생은 △한방(韓方)에 이해하는 한의학(韓醫學) △BTS, 봉준호, 손흥민, 경영학 렛츠고! △AI시대, 힙합으로 성공하기 △치과의사가 하는 일 소개 △챗GPT 시대와 컴퓨터 엔지니어의 미래 △세계화 시대에 맞는 스마트한 진로 계획 △초고령화가 재앙? 아주 좋은 기회 △영어역사로 재미있게 영어공부하기 △간호학의 이해 △건축가의 시선으로 보는 영화 이야기 등 관심 있는 전공 분야별 콘서트를 통해 진로 탐색 및 설계 과정에서 각 학과 교수들의 생생한 경험을 듣고 궁금한 점을 직접 물어볼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신경호 교육감은 “각 전공 분야별 교수님들의 진로 선택과정과 성공에 이르기까지의 도전을 경청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열정을 찾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맞춤형 진로동아리 지원을 확대, 강원의 학생들이 저마다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진로 개척을 돕겠다”고 말했다.
많이 본 뉴스
- 1 8주 치료 제한 제동…‘자동차손배법 개정안’ 사실상 연기
- 2 “한의사의 의료용 아산화질소·산소 사용…법적 문제 없다”
- 3 한의사 9명…"최근 20년간의 문신 관련 의학 연구 동향 분석”
- 4 “보툴리눔 독소 활용한 지속성 편두통 치료, 경혈에 최초로 사용”
- 5 “레이저·미용의학으로 현대 한의학 임상 영역 확장”
- 6 네팔과 히말라야가 전하는 겸손
- 7 “자배법 개정안, 문제점 수두룩…즉각 철폐돼야!”
- 8 “한약재 ‘대마’, 마약 아닌 미래산업”…‘위험 기반 관리’로 전환 촉구
- 9 “치유와 연대의 60년…여한의사회, 사회의 길을 비추다”
- 10 KOMSTA, 김주영 신임 단장 선출…“미래인재 육성·KOICA 사업 확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