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후배가 함께 진로와 미래 고민해 본 소중한 시간 마련

기사입력 2023.10.1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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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소연 여한의사회장, 동신대 한의대생 대상 특강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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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소연 대한여한의사회장은 지난 5일 동신대학교 대정4관 강당에서 한의학과 3·4학년 40여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직무특화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박소연 회장은 ‘한의과대학 졸업 후의 진로와 한의계 미래에 대한 설계’를 주제로 한의사로서 그동안 보내온 자신의 경험들을 학생들과 가감없이 나눠 큰 공감대를 전했다. 특히 다변하는 환경 속에서 졸업 후의 다양한 진로를 설명하며, 한의사로서의 가치와 역할을 다양하게 발휘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줬다.

     

    박 회장은 “진로 결정 시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가치관과 추구하는 행복”이라며 “어떤 자리에 있든 가장 중요한 건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열정적이고 성실한 자세로, 인생은 속도가 아닌 방향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박 회장은 이어 “선배 한의사의 한 사람으로서 후배들과 진로를 함께 고민하고, 미래의 방향을 그려볼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현재 여한의사회에서도 전국 한의과대학 여학생 위원회 운영을 통해 한의대생들과의 공감의 폭을 넓히고자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 특강에 참여한 허지승 학생(3학년)은 “졸업 후 진로의 다양성과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를 알게 된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강을 기획한 양일승 동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앞으로도 동신대 학생들이 전공 관련 직무를 정확히 이해하고 취업의 폭을 넓혀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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