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협 잼버리지원위, ‘한의진료센터’ 운영 준비에 박차

기사입력 2023.06.29 10:48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4차 회의서 한의진료센터 운영 계획 및 센터장 선임 등 의결
    오는 7월 12일 3차 사전 교육 진행
    황만기 위원장 “무더위, 의료진 건강 문제없도록 준비에 최선 다할 것”

    제4회 잼버리 지원위 3 복사.jpg


    대한한의사협회 새만금세계스카우트잼버리지원위원회(공동위원장 황만기, 박소연, 양선호·이하 잼버리지원위)는 지난 22일 4차 회의를 열고, △잼버리 한의진료센터 운영 계획의 건 △잼버리 한의진료센터장 선임의 건 △잼버리 한의진료센터 교육 실시의 건 등을 심의·의결했다.


    잼버리지원위는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한의진료센터 운영 계획안을 승인하고, 구체적인 운영은 황건순 부위원장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잼버리 한의진료센터는 잼버리에 참가하는 스카우트 대원들의 안전을 지키고,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행사장 내 5개의 허브 중 운영요원들의 숙영지인 ‘고구려 허브’의 본부에 설치될 예정이다.


    의료진은 한의사 3명, 한의대생 10명(진료 보조)을 한 팀으로, 하루 두 타임(오전 A팀, 오후 P팀)으로 운영하며, 진료로는 △침 치료 △ICT(중주파 치료), 초음파 치료기 등 물리치료와 함께 △스포츠 테이핑 △근육 이완 요법이 시행된다.

       

    이어 한의진료센터를 보다 원활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해당 센터의 센터장에 △황만기 위원장(대한한의사협회 부회장) △박소연 위원장(대한여한의사회장) △양선호 위원장(전북한의사회장) △황건순 부위원장(대한한의사협회 총무이사) △심범수 부위원장(대한스포츠한의학회 의무부회장) △장규태 대한한방소아과학회장을 선임하기로 의결했다.


    또 잼버리지원위는 한의진료센터 참여 의료진에 대한 사전 교육은 25일우석대학교에서 1·2차를, 오는 7월 12일 대한한의사협회 대강당에서 3차로 나눠 실시하기로 하고, 구체적인 진행은 황건순 부위원장에게 위임하기로 했다.


    잼버리지원위 보고의 건에서는 황건순 부위원장이 잼버리 개최 현장의 3차 답사 결과에 대한 보고와 함께 한의진료센터에 참여 예정인 의료진(한의사, 한의대생)의 구성 결과에 대해 보고했으며, 센터 운영에 필요한 물품 구매 현황, 운영 예산 현황의 건을 보고했다.


    또한 이번 잼버리에 참여하는 외국인 스카우트 대원들에게 한의진료센터를 보다 적극적이고 효율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한의진료센터 홍보위원회’를 구성하고, 이에 대한 결과를 보고했다.


    황만기 위원장은 “그간 준비에 수고해 주신 위원 여러분과 함께 바쁘신 와중에도 의료센터에 참여하시는 봉사단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린다”며 “무더운 8월에 의료진들의 건강과 안전에도 문제없도록 남은 기간에도 철저한 준비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황만기·양선호·박소연 위원장, 김지희·서알안·심범수·이용호·정진호·황건순 부위원장, 김윤민 위원 등이 참석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