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영향 및 종이신문 퇴조 가속화, 한국전문신문 새로운 도약 기원
종이신문의 퇴조현상과 코로나19 사태 등으로 전문신문들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음에 따라 한국전문신문협회 운영에도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약업신문 함용헌 회장, 축산신문 윤봉중 회장, 원예산업신문 박두환 회장 등이 지난 12일 전문신문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부 행렬에 잇따라 동참했다.
<사진 왼쪽부터 윤봉중 회장, 박두환 회장, 함용헌 회장>
한국전문신문협회 박두환 신임 회장의 출범에 맞춰 약업신문(1954년 창간) 함용헌 회장이 5천만 원, 축산신문(1985년 창간) 윤봉중 회장이 1천만 원, 회장사인 원예산업신문(1995년 창간) 박두환 회장이 1천만 원을 전문신문협회에 기부, 전문신문의 육성에 힘을 보탰다.
협회 21대 회장을 역임한 함용헌 회장은 “1964년 전문신문협회의 설립을 주도했던 선친(함승기 협회 3대 회장)께서는 생전에 늘 협회의 발전을 희원했고 저 역시 같은 마음이었는데, 이 기부금이 협회의 융성을 위한 좋은 계기되길 바란다”고 기부소감을 밝혔다.
또한 윤봉중 회장은 “축산신문의 창업동지였던 박두환 벗이 협회 회장이 되어서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면서 “새로 출범한 신임 집행부가 전문신문협회의 발전과 전문신문의 위상을 제고하는데 적극 나서주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박두환 회장은 “아무나 쉽게 결심할 수 없는 고귀한 봉사를 후진들에게 몸소 보여주신 두 분 원로님께 깊은 존경을 보내며, 그 고귀한 뜻을 받들어 협회의 초석을 다지는 가치 있는 일에 기부금이 사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2020년에는 한기호 고문(18.19대 회장 역임)이 2천만 원, 당시 박두환 선임부회장이 1천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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