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승진 보광한의원 원장(전 법제이사/사진)이 신임 양산시한의사회장으로 선출됐다.
경남 양산시한의사회(회장 박태수)는 지난 17일 온라인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 및 임원진을 비롯한 감사단, 지부대의원 선출을 의결하고 2022년도 예결산 심의 및 사업계획안을 승인했다.
이번 총회는 코로나19로 인해 다중의 모임이 어려운 상황 속에 비대면으로나마 새로운 집행부의 출범을 알리고 분회 회원의 친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신임 류 회장은 1967년생으로 대구한의대학교를 졸업했으며, 경상남도한의사회 지부대의원, 양산시한의사회 법제이사 등을 역임한 바 있다. 신임 회장의 임기는 오는 3월부터 3년 동안이며, 경상남도한의사회의 당연직 부회장직을 겸임하게 된다.
그 외 차기 집행부에는 부회장 우경태(장춘한의원), 총무이사 박석희(신침한의원), 부총무이사 이지윤(석산한의원), 재무이사 김진우(가촌한의원), 학술이사 오정호(봉래한의원), 보험이사 하동훈(마디움한의원), 전산홍보이사 조병진(경희아침한의원), 무임소이사 이해원(경희본한의원)이, 반장이사에 1,2반 추영철(대추한의원), 3반 류승진(보광한의원), 4반 송준호(신기한의원), 5반 하동훈(마디움한의원), 6반 장미정(양산부부한의원), 7반 박석희(신침한의원) 원장 등이 참여한다.
또 감사에는 이사회의 추천을 받은 유석기(명제한의원)과 주재용(해산한의원) 원장이, 지부대의원에는 추영철(대추한의원), 박석희(신침한의원), 장미정(양산부부한의원), 송준호(신기한의원), 하동훈(마디움한의원), 오정호(봉래한의원) 원장 등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한편 2021 회계연도 결산 승인과 2022 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은 원안대로 의결됐으며, 공로자 표창장은 이해원 학술이사(경희본한의원)와 조병진 전산홍보이사(경희아침한의원)가 받았다.
많이 본 뉴스
- 1 8주 치료 제한 제동…‘자동차손배법 개정안’ 사실상 연기
- 2 “한의사의 의료용 아산화질소·산소 사용…법적 문제 없다”
- 3 “보툴리눔 독소 활용한 지속성 편두통 치료, 경혈에 최초로 사용”
- 4 “레이저·미용의학으로 현대 한의학 임상 영역 확장”
- 5 “한약재 ‘대마’, 마약 아닌 미래산업”…‘위험 기반 관리’로 전환 촉구
- 6 “자배법 개정안, 문제점 수두룩…즉각 철폐돼야!”
- 7 “치유와 연대의 60년…여한의사회, 사회의 길을 비추다”
- 8 “여드름, ‘피지 문제’ 넘어 피부 보호막균과 연관”…한의학 인체관 규명
- 9 대한문신학회 웨비나로 엿본 한의사의 문신 제거의 전문성
- 10 한국한의약진흥원 제3대 고호연 원장 취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