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봉사, 한의난임치료 등 지역사회 건강 증진 위해 구슬땀
장재호 천안약손한의원장이 지난 28일 충남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개최된 ‘2021년 천안시 연말 표창 수여식’에서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의 안정적인 시행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장재호 원장은 지난 2019년부터 보건복지부가 16개 지자체에서 시행 중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중 ‘한의방문진료서비스사업’에 참여해 28개 한의원의 참여를 이끌어내고, 연간 100명의 환자를 한의원과 매칭하는 등 사업의 원활한 진행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1992년 원광대 한의대를 졸업한 장 원장은 2000년부터 충청남도한의사회 서산분회 중앙대의원을 시작으로 회무에 참여해오다 2004년 9월부터 관내 보건의료사업과 도민 건강증진사업에 뛰어들어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앞장서 왔다.
2008~2016년에는 웰빙식품엑스포 의료봉사, 지역주민 대상 의료봉사, 흥타령축제 의료봉사 등에 참여했으며 이듬해인 2017~2018년에는 관내 외국인 지원센터에서 외국인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진행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또한 2015년부터 천안시에서 시행한 한의난임치료비 지원사업의 추진위원을 맡아 참가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는 등 사업을 성공적으로 시행했다.
한의방문진료서비스사업을 시작한 2019년에는 ‘충청남도 청소년 월경곤란증지원사업’에 참여해 월경곤란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에게 한의 치료를 제공했다.
장재호 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의료인이 소명을 다하는 일은 당연한 일인데 이런 표창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의료인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기 위해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필우 충청남도한의사회장은 “장 원장은 지역 유관단체 활동을 왕성히 하며 끈끈한 유대관계를 형성해 왔다”며 “충청남도한의사회도 장재호 원장 등 숨은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 표창 수상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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