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협 회장 재선거, 4월5일서 잠정 연기

기사입력 2018.03.07 14:38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11일 임총 끝난 뒤 선관위 열어 재선거 날짜 재논의

    치협 로고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제30대 대한치과의사협회 회장단 재선거가 잠정 연기됐다.

    7일 치협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1일 협회 임시대의원총회 개최로 인해 재선거를 실시할 수 없는 경우이므로 선거관리규정 제65조(선거의 연기)에 따라 재선거 연기를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에 이번 임총에서는 선거관리위원 구성의 건을 상정할 것으로 알려졌다. 선관위원 구성이 완료되면 규정에 따라 선관위에서 회장단 재선거 일정을 다시 논의할 계획이다.

    또 임총에서는 △협회장 직무대행 선출의 건 및 협회 임원 선출의 건△선거관리 규정 개정의 건 △재선거 당선자 임기 결정의 건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소송단은 법원에 마경화 회장 직무대행의 직무 정지 가처분신청을 냈고, 이를 법원이 수용하면서 마 회장 직무대행의 직무가 최근 정지됐다.

    마 회장 직무대행은 사퇴한 김철수 전 치협 회장을 대신해 회장 직무대행에 선출된 바 있다.

    치협 관계자는 “선관위원 구성이 완료되고 난 다음 회장단 재선거 날짜에 대한 논의가 다시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