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찬 회장 “한 걸음 더 다가서는 한의사회 만들 것”

기사입력 2018.02.23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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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0대 경기지부 회장·수석부회장 공식 취임식 성료

    [caption id="attachment_392014" align="aligncenter" width="700"]윤성찬 윤성찬 제30대 경기도한의사회 회장.[/caption]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윤성찬 제30대 경기도한의사회 신임 회장이 공식 취임식을 갖고 “국민을 위해 한 걸음 더 다가가는 한의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난 22일 경기지부는 경기 수원 호텔캐슬 그랜드볼룸에서 윤성찬 경기지부 회장 및 박순천 경기지부 수석부회장 공식 취임식을 성료했다.

    윤 경기지부 회장은 인사말에서 “일제 강점기부터 시작된 한의약 말살정책은 물론 법과 불평등한 제도 때문에 우리 한의학은 한 치도 나아기지 못하고 있다”며 “의료기기 사용 문제나 보험제도에 있어서도 양방에만 적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하지만 국민들은 국가가 추진하고 있는 치매국가책임제를 양방하고만 대화하는 현실을 옳게 바라보지 않을 것”이라며 “경기한의사회는 그럴수록 ‘한 걸음 더 다가가는 한의사’를 모토로 삼겠다”고 설명했다.

    윤 회장은 “국민들에게는 한 발 더 나아가 우리 한의학이 더 튼 사랑을 받을 수 있게 하고, 회원들에게는 한 발 더 다가가 당당한 진료권을 보장 받을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러한 앞날을 만들 수 있도록 적극 참여해달라”고 강조했다.

    박순천 수석부회장도 인사말에서 “우리 아이들이 부모님의 직업을 한의사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도록 윤 회장님과 함께 최대한 시너지를 만들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특히 “경기도 한의 난임사업 조례 제정 및 예산 증액할 수 있도록 하겠다. 한의약 치매예방사업 예산 확보를 꼭 이뤄내겠다”며 “지부가 지부로서 할 수 있는 일을 다 해 한의사의 지위를 꼭 높이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윤성찬 회장과 곽순천 수석부회장은 ‘지부를 지부답게 한의사를 한의사답게’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6일 제30대 경기도한의사회 회장 및 수석부회장 선거에 당선됐다.

    주요 공약으로는 △경기도 난임부부 지원사업 조례 제정 및 예산 확대 △경기도청 한의약 정책과 신설 △경기도 회비 조기 납부 시 할인율 20%로 확대 △불법의료 대책위원회 활동 지원 강화 등이다.

    [caption id="attachment_392015" align="aligncenter" width="700"]윤성찬1 제30대 경기도한의사회 회장 및 수석부회장 취임식에서 윤성찬 회장(사진 오른쪽)과 박순천 수석부회장(사진 왼쪽)이 취임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ca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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