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케어 전담할 의료보장심의관에 전병왕 임명

기사입력 2018.02.06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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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손영래 예비급여과장·고형우 의료보장관리과장 등 인사발령

    복지부 인사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전담하게 될 의료보장심의관에 전병왕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을 임명했다.

    최근 정부는 비급여의 급여화를 위한 추진계획 수립ㆍ시행 등 건강보험의 보장성 강화 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에 ‘의료보장심의관’과 ‘예비급여과’ 및 ‘의료보장관리과’를 신설하는 ‘보건복지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일부 개정령안’을 국무회의에서 통과시킨 바 있다.
    국민 의료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추진되는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의 안정적 실행을 위한 정부의 강한 의지를 내보인 것이다.

    이에따라 복지부는 6일 전병왕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을 의료보장심의관에 보하고 예비급여과장에 손영래 기술서기관을, 의료보장관리과장에 고형우 사회보장위원회사무국 사회보장총괄과장을 각각 인사 발령했다.

    의학적 비급여의 급여화 계획을 마련하고 추진하게 될 예비급여과는 의학적 비급여 항목, 자기공명영상(MRI), 초음파, 상급병실 등을 급여 또는 예비급여로 전환해 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한다.

    의료보장관리과는 보장성 강화에 따른 공·사 의료보험 제도 개선과 급여화 이후 남는 비급여의 사후관리, 일차의료 강화를 위한 건강보험 개선 정책을 담당하게 된다.

    이와함께 복지부는 새로 신설된 자살예방정책과장에 전명숙 건강정책국 정신건강정책과 서기관을 보하고 인구정책실 노인지원과장에는 이주현 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과장을 인사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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