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하 의원, 이대목동병원 사태 토론회 개최

기사입력 2018.01.2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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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ption id="attachment_390674" align="alignleft" width="190"]윤소하메인사진1 윤소하 정의당 국회의원.[/caption]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윤소하(정의당) 국회의원은 오는 30일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실에서 이대목동병원에서 발생한 신생아 사망사태와 관련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이대목동병원 사고를 통해 확인된 현행 의료 환경의 구조적 문제를 포함한 신생아중환자실의 문제, 병원 내 감염 문제를 논의하고 구체적인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고를 통해 제기된 △당직의료인의 인원과 자격의 기준을 포함한 당직의료시스템의 문제 △신생아중환자실 치료환경 문제 △의료관련감염 예방 및 효과적 관리 체계 △병원인증제도의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한다.


    윤소하 의원은 “이번 사고는 현재 의료시스템이 불러온 난맥상이 종합적으로 드러난 문제로 봐야한다”며 “토론회를 통해 제시되는 방향에 맞게 이후 법안 마련과 함께 관련 제도개선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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