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한의난임치료로 난임부부 돕는다

기사입력 2018.01.2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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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28일 까지 난임부부 10명 대상 모집

    [caption id="attachment_390460" align="aligncenter" width="700"]정읍 정읍시보건소가 관내 아이 엄마들을 대상으로 육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사진=정읍시보건소 제공)[/caption]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전라북도 정읍시보건소가 난임으로 고통 받는 가정들을 돕기 위해 나섰다.

    정읍시보건소는 정읍시한의사회와 함께 난임 가정을 돕고 여성 건강 증진에 위해 추진하는 한의난임 치료비 지원 사업 참여자들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의약적인 방법을 이용한 한방 난임 치료를 통해 생식 건강 증진으로 자연 임신의 가능성을 높이고, 체외수정 등을 통해 난임 시술의 효과를 높이는 등 난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실시된다.

    모집 기간은 내달 28일까지다. 모집 인원은 10명(인원 미달 시 추가 모집)이다.

    보건소는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기질적인 이상이 없는 난임 원인 등을 검토해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한의난임치료를 진행한다. 4개월 간 한약제 복용은 물론 한방 요법을 무료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만 44세(1974년 2월 이후 출생자) 이하 난임 여성이다.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이어야 하고, 4개월 이상 지속적으로 한약 복용과 침구 치료를 받을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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