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일부터 지황 등 19개 약용작물 종자 보급

기사입력 2018.01.22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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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자 및 종근 8000kg, 종묘 108만여 주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농촌진흥청 약용작물종자협의체가 오는 2월1일부터 지황 등 19개 약용작물에 대한 종자, 종근, 종묘를 공급한다.

    농림축산식품부, 각 도농업기술원, 약용작물종자보급센터 등 14개 기관으로 구성된 약용작물종자협의체는 매년 효율적인 종자생산, 보급, 유통 등 약용작물 종자 보급체계 구축을 위해 품종 육성, 종자 생산량 협의 등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 공급 가능한 야굥작물 종자는 우슬, 식방풍, 자소, 일당귀, 강황, 지황, 백출, 하수오, 천문동, 황금, 백지, 마, 울금, 초석잠, 아피오스, 더덕, 시호, 도라지, 백수오 등 19개 작물의 종자 및 종근 약 8000kg, 종묘 108만여 주로 약 81헥타르의 면적에서 재배 가능한 양이다.

    약용작물 종사 신청은 기관별 신청이 가능한 작물을 확인한 후 한약진흥재단(우슬, 식방풍, 자소, 일당귀, 강황, 지황, 백출, 하수오, 천문동, 황금, 백지), 농업기술실용화재단(지황), 안동시농업기술센터(백출, 마, 울금, 식방풍, 초석잠, 오피오스, 더덕, 시호, 황금), 경상남도농업기술원(도라지, 더덕), 제주특별자치농업기술원(백수오, 도라지, 식방품, 백수오)으로 하면 된다.

    약용작물보급협의체는 올해 약용작물 종자 보급량을 바탕으로 내년 농가 수요량을 조사, 예측함으로써 앞으로 원활한 약용작물 종자보급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장재기 농촌진흥원 약용작물과장은 “국내 약용작물의 종자가 원활히 공급돼 나고야의정서 발효 등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수입산이 국산 약용작물로 대체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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