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평창동계올림픽 앞두고 안전관리 모의훈련

기사입력 2018.01.16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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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약처 차량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2018평창동계올림픽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조직위원회 주관으로 ‘평창동계올림픽 식음료 안전관리 모의훈련’을 강릉 선수촌 식당 등에서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모의훈련은 대회기간 중 식중독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식중독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최종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훈련 주요 내용은 △선수촌 내 식재료 검수 및 제공 음식 검식 활동 △식중독 신속검사 차량 운영 및 식중독 신속검사 △선수촌식당 시설 안전관리 △식중독 등 식품안전사고 발생에 따른 검정‧역학조사, 신속대응 및 보고체계 유지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모의훈련이 평창동계올림픽 식음료 안전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회기간 중 식품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식음료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한한의사협회도 평창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달 26일 강원도청에서 강원도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홍주의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직무대행은 협약식에서 “이번 올림픽이 진정한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의료 봉사는 물론 각종 제반사항 지원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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