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공공 의료서비스 향상 위해 645억원 투입

기사입력 2021.06.0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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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도 내년 준공 예정…건강검진센터도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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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가 도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청주·충주의료원과 충북도립노인전문병원 등에 내년까지 645억원을 투입해 의료장비와 시설을 확충·개선한다.

     

    7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의료원에 55억원을 투입해 자기공명영상(MRI), 컴퓨터단층촬영(CT), 엑스레이(X-ray), 초음파진단기 등의 진단장비와 재활치료장비 등 총 31종 80여대를 최신 장비료 교체해 진단·치료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100억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건강검진센터를 개선하고,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도 내년까지 준공을 마무리해 도내 장애아동의 체계적인 재활을 돕는다.

     

    환자들의 안전사고 방지와 편안한 입원 환경을 위해 노후화된 스프링클러, 냉난방 설비 등도 교체한다.

     

    충주의료원에는 57억원을 투입해 심뇌혈관센터 및 재활치료센터 증축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며, 재활 및 호스피스병동 증축 공사도 내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준공된 지 20년이 지난 충북도립노인요양병원은 시설과 장비가 노후된 점을 고려해 총 36억을 들여 x-ray, 구급차, 환자용 침대, 생화학자동분석기 등을 신규로 구입하고 병동 리모델링과 병실별 화장실 설치, 냉난방 설비 교체 등을 추진한다.

     

    김용호 충북도 보건정책과장은 “청주·충주의료원과 충북도립노인전문병원의 시설·장비를 보강하고 의료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충북도가 의료경쟁력을 강화하고 도민에게 한단계 높아진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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