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여학생 대상 한방생리통 교실 운영

기사입력 2017.12.19 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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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인


    [한의신문=최성훈 기자] 용인시 처인구 보건소가 관내 중학교를 찾아가 여학생을 대상으로 ‘한방생리통 교실’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한방생리통 교실은 내년 2월 16일까지 관내 고림중학교에서 총 10회에 걸쳐 실시된다.


    지난 10월 대한공중보건한의사협의회와 고림중, 처인구보건소가 청소년 건강증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음에 따라 실시된다.


    한방생리통 교실에서는 평소 생리통이 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의 진료와 침 시술, 한약, 찜질팩 등을 제공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생리통으로 인한 학습능력 저하와 건강 악화를 방지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 한의약을 기반으로 한 지역 청소년 건강증진사업을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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