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전 및 여성갱년기 질환 예방・치료 효과 탁월한 한의신약 개발에 도전!

기사입력 2017.11.22 09:37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한약진흥재단, 노브메타파마에 한약제제 조성물 기술이전 계약 체결

    한의신약팀 기술이전 계약체결 사진120171120

    [한의신문=김대영 기자] 한약진흥재단은 지난 20일 대사질환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인 ㈜노브메타파마에 혈전(출원번호 10-2017-0141167)과 여성갱년기 관련 질환 예방 및 치료에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한약제제 조성물 개발기술을 이전하기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 기술은 두 가지 한약재의 조합으로 이뤄져 있으며 이로인해 혈전 및 여성갱년기 관련 질환의 효능이 단독한약재를 사용했을 때 보다 증가되는 효과를 보인다.

    특히 이번에 개발된 한약제제 조성물은 동물실험 결과 현재 상용되고 있는 중국 천사력제약의 심적환 보다 혈전 용해능이 45%이상 우수하며 여성 갱년기 관련 질환에 대한 효능도 우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재현 한약진흥재단 한의신약팀장은 “노브메타파마와 협력해 새로운 한약제제의 개발과 해외 특허 출원국 확대 등을 통해 기술가치를 높이고 특히 미국 식품의약국(FDA) 임상통과를 목표로 새로운 한약제제의 국제화에 최선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는 한의약육성사업의 한의약소재은행사업의 지원으로 이뤄졌으며 한약진흥재단이 2016년 보건복지부 산하 연구기관으로 승격 출범된 이후 두 번째 유상기술이전 계약이다.

    뉴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