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진흥재단, 지역행복협력사업에 3년 연속 선정

기사입력 2017.10.2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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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ption id="attachment_387296" align="aligncenter" width="709"]한약재단 지난 19일 열린 2017년 지역발전우수사례 평가 시상식에서 원재희 한약진흥재단 품질인증센터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균형발전사업 유공자 표창을 받고 있다.[/caption]

    [한의신문=최성훈 기자]한약진흥재단이 실시한 '약용작물 명품화지원사업'이 지역행복생활권협력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


    한약진흥재단은 지난 19일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열린 '2017년 지역발전우수사례 평가 시상식'에서 '약용작물 명품화지원사업'이 지역행복생활권협력사업 우수 사업에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약진흥재단은 이 사업을 주도한 원재희 품질인증센터장도 유공자 표창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덧붙였다.


    약용작물산업 명품화 지원사업이란 경북 농가의 소득증대 및 대구약령시 활성화를 위해 대구광역시와 한약진흥재단의 주관 아래 경산시, 영주시, 영양군 등이 구성했다.


    이를 통해 우수 종근보급, 생산관리, 품질검사, 한약재 GMP제조시설 건립은 물론 약용작물 수매, 가공, 홍보・마케팅을 아우르는 유통 지원에 나섰다.


    이화동 한약진흥재단 원장직무대리는 "약용작물 생산지인 경산, 영주, 영양과 유통지인 대구약령시를 서로 연계해 협력과 상생을 비전으로 우수사례에 평가됐다"며 "한약진흥재단과 대구시가 합심해 대구약령시를 한약재 유통의 중심지로 발전시키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역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은 대통령 직속기관인 지역발전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이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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