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장 찾은 권덕철 차관 “노인정액제, 10월 건정심서 처리” 약속

기사입력 2017.09.22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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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신문=윤영혜 기자]권덕철 보건복지부(이하 복지부) 차관이 대한한의사협회(이하 한의협)를 방문, 김필건 회장을 만나 복지부가 노인정액제 문제를 조속히 처리하겠다고 약속했다.

    권덕철 차관은 단식 5일째를 맞아 수척한 모습의 김 회장에게 “보험 등 보건의료 분야는 정책이 연속성이 필요한데 회장님이 지금 잘못되시면 안 된다”며 “10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에 올려 조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협회가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준비해 달라”고 밝혔다.

    이에 김필건 회장은 “현 정부의 국정철학대로 공정하게 해주시면 좋겠다”며 “난임 사업, 치매사업도 한의는 배제돼 있는데 협의체를 통해 해결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권 차관은 “한방협의체를 구성해 그동안 쌓인 현안들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하자”며 “한의계의 협조와 도움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김 회장의 건강 상태를 염려하며 “얼마 전 시술로 인해 건강 상태가 안 좋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단식을 중단하고 얼른 병원에 가 보셔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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