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의료기관 자동차보험 진료량 전체 자동차보험 진료량의 절반을 넘어
- 2019년 한의의료기관 자동차보험 청구건수(약 1,080만건)는 전체 의료기관 청구건수(1,967만건)의 약 54.9%
- 2019년 한의의료기관 자동차보험 진료비(약 9,874억원)는 전체 의료기관 진료비(2조 2,142억원)의 약 44.6%
한의의료기관 자동차보험 외래 진료비는 전체 자동차보험 외래 진료비의 70.3%
- 2019년 한의의료기관 자동차보험 외래 청구건수(약 1,034만건)는 전체 의료기관 청구건수(1,854만건)의 약 55.8%
- 2019년 한의의료기관 자동차보험 외래 진료비(약 6,935억원)는 전체 의료기관 외래 진료비(9,867억원)의 약 70.3%
⇒ 교통사고 환자들이 후유증 치료 및 사고로 인한 경증 근골격계 질환 치료를 위해 한의의료기관을 더 많이 이용
한의의료기관 자동차보험 진료량 매년 꾸준히 증가
- 2019년 한의의료기관 자동차보험 청구건수(약 1,080만건)는 전년 대비 약 26.4% 증가, 한의의료기관 자동차보험 진료비(약 9,874억원)는 전년대비 약 35.1% 증가
•2019년 병의원 자동차보험 청구건수(약 873만건)는 전년 대비 약 0.1% 감소, 병의원 자동차보험 진료비(약 1조 1,463억원)는 전년대비 약 1.7% 감소
- 자동차보험 한의의료기관 청구건수 5년간 평균 18.5% 증가, 자동차보험 한의의료기관 진료비 5년간 평균 29.0% 증가
⇒ 한의의료기관 진료가 근골격계 질환에 집중(한의의료기관 건강보험청구 다빈도상병 역시 근골격계 질환, 근골격계 치료 관련 자동차보험 진료량 역시 매년 증가 추세)
⇨ 근골격계 질환 및 자동차사고 관련 진료 외 다양한 질환 치료에 한의의료 이용 증대를 위한 전략적 노력 필요
많이 본 뉴스
- 1 식약처, ‘2025 자주하는 질문집’ 발간
- 2 한의사 X-ray 사용…‘의료법 개정안’, 국회 검토 돌입
- 3 “한의사 수 과잉 배출···한의대 정원 조정 시급”
- 4 첩약건강보험 ‘조건에 따라 원점 재검토’ 찬성 ‘63.25%’
- 5 고도화된 한의재택의료 술기 교육으로 ‘돌봄통합’ 대비
- 6 멸종위기 약초 생산체계의 지속가능성 ‘제시’
- 7 수원특례시한의사회, 강서원 신임 회장 선출
- 8 국가보훈부 “한의원, ‘보훈위탁병원’으로 지정한다”
- 9 “피부미용 전문가는 양방 일반의가 아닌 한의사!!”
- 10 “한의사 주치의제 도입 통해 일차의료 강화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