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한, ‘2020 대한민국 베스트 신상품 대상’ 수상

기사입력 2020.02.1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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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의사가 추천하는 개인별 맞춤 프리미엄 건강식품

    200211_씨와이 신제품 베스트 대상 수상_보도자료 송출용 이미지.jpg

     

    ㈜씨와이는 자사 건강기능식품 브랜드인 ‘더한’이 ‘2020 대한민국 베스트 신상품 대상’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더한은 기존의 건식브랜드와 달리 한의원 채널 전용 브랜드로, 한의사가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상담을 진행 후 제품을 판매해 자신의 체질과 상황에 맞는 건강식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특히 지난 7월 출시된 5종의 ‘더한’ 건강식품 중 ‘생활활력[편]홍삼 품은 아미노산’은 젤리타입의 아미노산 제품으로 현재(2월 10일 기준)까지 약 22만여개가 판매됐다.

     

    또 ‘체지방감소[편]가르시니아’는 1차 발주분 완판을 달성할 만큼 시장에서 큰 인기를 보이고 있다. 현재는 오자와 호로파 등을 원료로 한 남성활력 건강식품인 ‘활력증진[편]청춘소환’이라는 제품을 개발 중에 있으며, 곧 새롭게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윤영희 대표는 “한의사가 연구개발한 ‘더한’은 무너지기 쉬운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건강밸런스를 돕는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으로 식약처 인정기능성분에 전통 소재의 부원료를 함유, 국내 유수의 GMP시설의 제조사를 엄선해 제조한다”며 “앞으로 ‘더한’을 통해 소비자들이 무분별하게 건강식품을 구매하는 것이 아닌 한의사의 전문적인 추천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건강식품을 고를 수 있도록 돕는 가교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2020 대한민국 신제품 브랜드 대상’은 한국일보가 주관하고 한국경제연구원과 한국브랜드협회가 후원하며, 상품의 선도성 및 시장성 등을 바탕으로 새로운 시장의 변화나 트렌드를 이끄는 참신한 브랜드를 대상으로 시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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