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베베한의원, 대만서 ‘한의 비만 치료’ 강의

기사입력 2019.12.16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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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약 감비정 효과·임상 시험 소개·마황 안전성 연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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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베베한의원은 지난 8일 대만 타이페이에서 대만 중의미용의학회 주관으로 열린 ‘대만–한국 한방 비만 임상 교류 세미나’에 초청받아 김서영, 임영우 원장이 강의를 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의 비만 치료를 주제로 대만 현지의 중의미용의학회 회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약 2시간 30분가량 진행됐다.

     

    김서영 대표원장은 ‘한방 비만 치료의 효과’를 주제로 한의 비만 치료의 효과에 대해 근거중심의학(EBM)적 관점에 기반한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메타분석을 통해 SCI급 국제학술저널에 게재된 연구와 누베베한의원의 비만 치료 한약인 감비정의 효과에 대한 다수의 임상 시험 연구를 소개했다.

     

    임영우 대표원장은 ‘안전한 비만 클리닉 운영 노하우’를 주제로 임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진료 가이드 및 ‘마황’의 안전성에 대한 이슈를 재해석한 내용을 발표했다. 특히 마황 부작용에 관한 국내외 연구 결과와 더불어, 한방비만학회지에 게재된 가미태음조위탕과 저열량 식이를 병행한 임상 결과에 따른 이상 반응 분석 등을 근거로 실제로 발생하는 이상반응에 대한 근거를 제시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사람들은 마황을 사용했을 때의 식사 조절 티칭 방법과 마황이 어떻게 체지방 감소의 역할을 하는지 등에 대해 질문했다. 또 강의 사이에는 누베베한의원 원외탕전실 영상을 통해 kGMP수준에 준하는 조제시설환경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세미나를 주관한 중의미용의학회 진조종 이사는 “초기 예상 인원을 훨씬 뛰어넘는 120명 이상의 회원들이 사전 접수를 하여 신청이 조기 마감됐다”며 “한국의 선진 의료수준에 다시 한 번 놀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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