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부터 전 카드사 시행…32억원 국민부담 절감 예상

[한의신문=윤영혜 기자]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은 오는 1일부터 4대 사회보험료 카드납부 수수료를 현행 1%에서 0.8%(체크카드 0.7%)로 인하한다고 25일 밝혔다.
그 동안 국민건강보험법, 국민연금법 등에 따라 신용카드 납부수수료는 지난 2014년 9월부터 납부자가 부담하도록 개정돼 납부금액의 1%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납부자인 국민이 부담해 왔으나 이번 인하 결정으로 납부금액의 0.8%(체크카드 0.7%)만 부담하게 돼 연간 32억 원의 국민부담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용카드로 보험료를 납부하고자 할 경우, 건보공단 고객센터(1577-1000) 및 지사로 문의하면 자동이체 신청 및 통합징수포털(http://si4n.nhis.or.kr) 이용 등 다양한 납부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건보공단은 이외에도 4대 사회보험료를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자동이체, 가상계좌, 인터넷뱅킹, 편의점 수납 등 다양한 납부방법을 운영하고 있다.
건보공단 통합징수실 관계자는 "수수료 인하 시행을 앞두고 전산개발 및 시스템 시험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4대 사회보험료를 M건강보험 앱에서 바로 납부하거나 사업장에서도 신용카드로 자동이체를 신청할 수 있도록 국민을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의신문=윤영혜 기자]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은 오는 1일부터 4대 사회보험료 카드납부 수수료를 현행 1%에서 0.8%(체크카드 0.7%)로 인하한다고 25일 밝혔다.
그 동안 국민건강보험법, 국민연금법 등에 따라 신용카드 납부수수료는 지난 2014년 9월부터 납부자가 부담하도록 개정돼 납부금액의 1%에 해당하는 수수료를 납부자인 국민이 부담해 왔으나 이번 인하 결정으로 납부금액의 0.8%(체크카드 0.7%)만 부담하게 돼 연간 32억 원의 국민부담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용카드로 보험료를 납부하고자 할 경우, 건보공단 고객센터(1577-1000) 및 지사로 문의하면 자동이체 신청 및 통합징수포털(http://si4n.nhis.or.kr) 이용 등 다양한 납부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건보공단은 이외에도 4대 사회보험료를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자동이체, 가상계좌, 인터넷뱅킹, 편의점 수납 등 다양한 납부방법을 운영하고 있다.
건보공단 통합징수실 관계자는 "수수료 인하 시행을 앞두고 전산개발 및 시스템 시험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4대 사회보험료를 M건강보험 앱에서 바로 납부하거나 사업장에서도 신용카드로 자동이체를 신청할 수 있도록 국민을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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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ay에서 MRI까지…데이터 기반 입체영상진단 역량 확장[한의신문] 대한여한의사회(회장 박소연)가 초음파·X-ray에서 MRI까지 진단기기 교육 영역을 확장하며 회원 임상 역량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날 학술대회에선 첨단 영상진단기기 기반의 데이터 해석과 한의사 고유의 임상적 판단을 결합한 ‘입체적 진단 역량’의 중요성이 집중 조명됐다. 대한여한의사회는 K-MEX가 열린 25일 서울 코엑스에서 ‘임상 실전 X-Ray와 MRI부터 효율적인 추나까지’를 주제로 춘계학술대회를 개최, 진단부터 치료까지 아우르는 통합 임상 역량 강화의 장을 마련했다. 박소연 회장은 인사말에서 “여한의사회는 그동안 여한의사의 권익 신장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다양한 학술 활동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소외계층 대상 의료지원과 공공의료 참여, 한의학의 제도적 발전을 위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학술 세미나에서 진행되는 X-ray·MRI 교육이 한의학의 국가 정책 진입을 위한 기반이 되는 동시에 회원들의 임상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식과 통찰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선 △Spine X-ray & MRI 이론과 해석(김은정 동국대분당한방병원 교수) △X-ray 기반의 확신있는 진료 상담 및 추나베드 없는 간단추나(한창 대한한의사협회 총무·의무이사)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 “영상은 참고자료, 답은 환자에”…X-ray·MRI 판독 ‘임상 중심 재정의’ 김은정 교수는 “영상은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환자의 증상”이라면서 증상·병력·이학적 검사 중심의 ‘임상 우선 판독’ 원칙을 강조했다. 김 교수는 X-ray와 MRI의 임상적 역할을 △환자와의 라포 형성 △상태 판단 △상급병원 전원 필요성 감별로 규정하며 “보여주는 진료가 환자의 이해와 순응도를 높인다”고 설명했다. 다만 “영상 소견에 매몰되면 오진 위험이 커진다”며 “Radiographic finding(방사선 소견)보다 Clinical finding(임상 소견)이 우선”이라는 점도 재차 강조했다. 김 교수는 척추 X-ray 판독의 기본 프레임으로 Alignment–Bone–Soft tissue(ABC) 접근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정렬(Alignment): 전만·후만, 측만, 좌우 비대칭, 전방전위 여부 △골(Bone): 압박골절, 분리증, 퇴행성 변화 △연부조직 및 관절(Cartilage/Soft tissue): 디스크 간격, 종창 여부를 순차적으로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특히 “척추 전방 높이가 후방보다 2mm 이상 감소하면 압박골절을 의심해야 한다”는 등 수치 기반 판독 기준을 강조하며 실전성을 높였다. 디스크 병변 판독과 관련해 김 교수는 “요추 디스크 간격은 8~12mm 범위에서 L4/5까지 증가하다가 L5/S1에서 감소하는 것이 일반적으로, 이 패턴이 무너지면 디스크 탈출증을 의심해야 한다”라면서 “Vacuum phenomenon(질소 가스 음영)는 심한 퇴행성 변화의 지표”라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MRI 판독에 대해 △Alignment(전방·후방 추체선, 후방척추관선) △Body(골절, 부종, 종양 여부) △Disc(퇴행, 탈출, HIZ) △Cord/Canal(협착, 압박) 순으로 접근할 것을 제시했다. 특히 디스크 병변에서는 Bulging–Protrusion–Extrusion–Sequestration 단계 구분과 함께 신경근과의 관계를 접촉–변위–압박으로 나눠 해석할 것을 강조했다. 김 교수는 “Modic change 중 type 1은 골수 부종으로 종양처럼 보일 수 있는 만큼 영상만으로 단정하지 말고 임상 증상과 반드시 대조해야 한다”고 권고했으며, HIZ(High Intensity Zone)에 대해선 “특이도는 높지만 민감도가 낮아 무증상에서도 발견될 수 있다”며 과잉 해석을 경계했다. MRI의 핵심 역할을 시간축과 위험도 평가로 제시한 김 교수는 “MRI는 골수 부종과 출혈에 민감해 급성 골절 여부를 구분할 수 있으며, 고령 환자에서는 전이암 감별까지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며 △Fracture line 선명도 △cortical disruption △연부조직 종창 등을 통한 Acute/Chronic 감별을 강조했다. 김 교수는 “영상은 방향을 제시하는 도구일 뿐 진단의 출발점과 종착점은 환자로, 케이스별 반복 학습을 통해 영상과 임상을 연결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면서 “X-ray와 MRI를 ‘보는 기술’이 아닌 ‘해석하는 임상 언어’로 바꿀 때 진료의 질이 달라진다”고 강조했다. ◎ “X-ray는 거울…환자 스스로 납득하는 순간 치료 시작” 이어진 강의에서 한창 이사는 X-ray 기반 진료 상담과 추나 술기의 패러다임 전환을 강조하며 “초음파가 의료진의 ‘현미경’이라면, X-ray는 환자에게 자신의 몸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거울”이라고 정의했다. 한 이사는 임상에서 흔히 마주하는 ‘양방에서 이상 없음 판정 후 내원하는 환자’를 핵심 사례로 제시했다. 그는 “단순히 골절 여부만으로 통증을 설명할 수 없다”며 “X-ray를 통해 뼈 너머의 정렬 붕괴를 시각적으로 입증할 때 환자는 비로소 한의사의 진단을 신뢰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설득에 시간을 쓰는 구조를 줄이고, 치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보이는 진료’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이론 강연에선 X-ray 기반 설명이 단순 진료를 넘어 환자 경험과 바이럴 효과로 확장된다는 점도 제시됐다. 한 이사는 “환자가 자신의 X-ray 사진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가는 순간 그 자체가 병원의 마케팅으로, 근육 긴장과 통증 메커니즘까지 연결해 설명할 수 있는 해석 능력이 경쟁력”이라면서 “데이터 기반 설명은 초진에서 신체 접촉에 대한 부담까지 줄여주는 의학적 방패 역할도 한다”고 말했다. 영상과 육안 진단을 병행한 한의사의 입체적 역량을 강조한 한 이사는 “X-ray은 치료 방향을 알려주는 지도이며, 감염·부종 여부 등 영상 판독을 넘어 전신 상태를 입체적으로 보는 통찰력이 진정한 임상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이론 강의에 이어 추나베드 없이도 적용 가능한 현장 추나 기법이 시연되며 장내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 시연에서는 △어깨 가동성 확보 △경추 가동성 회복 △장요근 타겟팅 등 외래 진료실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술기가 제시되며 수강자들의 집중도를 끌어올렸다. MET(Muscle Energy Technique)를 핵심으로 제시한 한 이사는 “MET는 힘으로 밀어붙이는 기술이 아닌 환자 힘의 10%를 활용해 신경계 방어를 해제하는 과학적 접근”이라며 “호흡과 저항을 이용한 미세 조절이 통증 감소에 효과적”이라고 설명했다. 한 이사는 “X-ray는 치료의 나침반이며, MET는 이를 실행하는 손으로, 이 두 가지가 결합될 때 진료의 정확도와 환자 신뢰가 동시에 높아진다”면서 “보이는 진료와 간결한 술기로 한의사의 진료 경쟁력을 충분히 끌어올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여한의사회는 한창 이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으며, 박성우 서울시한의사회장도 참석해 K-MEX 학술 교류에 기여한 공로로 강사진에 감사장을 전달했다. 한편 이날 현장에는 대만중의사공회전국연합회 소수의(蘇守毅) 이사장을 비롯한 제13대 집행부가 참석해, 여한의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한의학과 중의학 간 학술교류를 한층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
AI·고령화 ‘이중 파고’에 한의약과 디지털·AI 융합 모색[한의신문] 디지털 헬스케어와 인공지능의 연구개발 등 한의약을 포함한 대한민국 보건의료 분야의 최신 트렌드와 현주소를 짚어보는 정책포럼이 개최돼 이목이 집중됐다.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고성규)과 통합의과학혁신정책연구회(회장 최병희·이하 정책연구회)가 공동 주관으로 24일 국립한밭대학교에서 ‘AI헬스케어 시대의 국가혁신시스템’이라는 주제의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특히 이번 포럼은 통합의과학 분야의 국가혁신전략과 정책 거번넌스 재정립을 위해 설립한 정책연구회의 첫 정책포럼으로 의미를 더했다. 먼저 기조발제에 나선 최병희 회장(한국한의학연구원 한의정책팀장)은 ‘AI 헬스케어 시대의 국가혁신시스템’ 주제의 발표에서 정부의 ‘5차 한의약 육성발전 종합계획’과 발맞춘 한의약 맞춤형 AI·디지털 전환을 대비하기 위한 정책 설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 회장은 “AI 기술 확산과 급속한 고령화가 맞물리며 보건의료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디지털 헬스케어가 미래 핵심 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고령화에 따른 의료비 급증과 AI 기반 헬스케어는 변화에 가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최 회장은 “글로벌 주요 국가들이 디지털 헬스케어를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고 정책 경쟁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도 한의약 분야에서 5차 한의약 육성발전 종합계획을 통해 범정부 차원의 한의약 산업 육성과 의료 AI 연구개발 로드맵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 최 회장은 “정부, 기업, 연구소·대학들 간의 AI 헬스케어와 한의약의 융합 혁신을 통해 혁신기반을 마련하고 수혜자를 국민으로 하는 국가혁신시스템(NIS) 설계안을 제안했다. 이를 위해 문제 진단에서부터 원인분석, 정책설계까지 과정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한국한의약진흥원 김상진 센터장은 ‘한의약의 AI·디지털 대전환과 활용 전략’ 주제발표에서 “AI·디지털 헬스케어는 진단·치료뿐 아니라 예방과 관리 영역까지 확장되며 의료 패러다임 전반을 변화시키고 있다”며 “특히 한의약은 방대한 임상 데이터와 개인 맞춤형 치료 특성을 기반으로 AI 활용 가능성이 높은 분야로 평가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에 따라 데이터 표준화와 플랫폼 구축을 통해 한의약 지식의 디지털화가 시급한 과제로 제시됐고, AI 기반 진단 보조, 맞춤형 처방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 모델 개발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 의료데이터의 신뢰성과 활용성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센터장은 “한의약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연구개발 투자 확대와 전문 인력 양성이 병행돼야 한다”며 “궁극적으로는 AI와 한의약의 융합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산업 성장이라는 두 목표를 달성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경희대학교 동서의학대학원 노인학과 신혜리 교수는 AI 헬스케어 기술 확산 속에서 고령자의 기술 수용을 위한 체계적인 분석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신 교수는 “디지털 헬스케어 확산에 따라 시니어의 신체·심리·사회·인지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접근이 중요하다”며 “특히 기존 기술수용모델(TRA, TPB, TAM 등)을 바탕으로 고령자 특성에 맞게 확장된 STAM 모델이 주요 분석 틀로 유용하다”고 제시했다. 신 교수가 제시한 연구에 따르면 한국 고령자 50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수용 요인을 실증 분석한 결과 기술의 유용성과 사용 편의성, 자기효능감 등이 이용 의도에 유의미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건강 상태나 사회적 관계 등 일부 요인은 영향력이 제한적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 노쇠 수준에 따라 기술 수용도에 차이가 발생하며, 노쇠할수록 기술 불안이 높고 활용 역량은 낮은 경향을 보였다. 이를 바탕으로 신 교수는 “고령자 맞춤형 기술 보급 전략과 지원 정책 마련의 필요성 중요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확산을 위해서는 기술적 요소뿐 아니라 사회적·환경적 지원 체계 구축이 병행돼야 한다”고 설명하며 “궁극적으로 고령자 특성을 반영한 통합적 접근이 기술 수용 확대의 핵심 요인이라고 강조했다. 패널 토론에서는 ‘AI 헬스케어 기술의 수용과 한의약’을 주제로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장보형 교수, 대한한의사협회 김영수 이사, 세종테크노파크 이미진 선임연구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이예진 연구원이 참석해 AI 헬스케어의 현주소와 산업현장의 적용 현황, 향후 발전 방향 등 다양한 정보들을 공유하고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
한의학회, ‘2026 전국한의학학술대회’ 공식 후원사 협력 약정[한의신문] 대한한의학회(회장 이재동)가 25일 ‘2026 전국한의학학술대회 공식 후원사 협력 약정식’을 개최하고 산업계와의 협력 체계를 본격화했다. 이승훈 기획총무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약정식에는 메디스트림, 파인드메드, 안진팜메디, 케이엠몰, 한의나라, 한의몰, 한의사몰, 허브원 등 주요 후원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재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계와 산업계는 상호 긴밀하게 연결된 관계로, 산업 발전이 연구 확장과 임상 적용으로 이어지는 공동 운명체적 성격을 지니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 회장은 이어 “보다 개방적이고 유연한 소통을 기반으로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며 “필요한 사항은 언제든 적극적으로 제안해 달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2026 전국한의학학술대회’ 운영 방향도 공유됐는데, 이와 관련 박연철 학술이사는 “올해의 전국 한의학학술대회는 ‘일차의료 중심, 한의학!’을 주제로 권역별로 순회 개최된다”면서 구체적인 일정과 준비 현황을 설명했다. 이에 따르면 전국한의학학술대회는 △호남권역(6월 2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중부권역(8월 23일, 대전 컨벤션센터) △영남권역(11월 8일, 부산 벡스코) △수도권역(12월 13일,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각 권역에서는 라이브 시연 강의와 함께 초음파 핸즈온 실습, 피부미용 레이저 핸즈온 실습이 공통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경추 질환’을 주요 테마로 선정, 진단부터 치료까지 총 5개 주제를 다루는 통합형 강의와 패널 토의를 구성함으로써 임상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권역별 특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호남권역에서는 대한침구의학회와 경락경혈학회 세션이, 중부권역에서는 척추신경추나의학회와 사상체질면역의학회 주관 세션 및 한일학술교류심포지엄이 진행된다. 영남권역에서는 대한한의영상학회와 대한약침학회, 기초한의학학술대회가 함께 개최되며, 수도권역에서는 ‘경추 질환의 모든 것’을 중심으로 한 메인세션이 집중 운영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후원사들은 학술대회 홍보 및 회원 대상 혜택 제공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메디스트림과 파인드메드를 포함한 주요 후원사들은 자사 플랫폼을 통해 학술대회를 홍보하고, 참가 회원들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회는 공식 홈페이지 배너,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카카오채널) 및 카드뉴스를 활용해 홍보를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이날 협약식에서는 초음파 핸즈온 실습세션 공식 후원사로 메디스트림이, 피부미용 레이저 핸즈온 실습세션 공식 후원사로 파인드메드가 각각 선정돼 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지원과 협력을 약속했다. 메디스트림은 초음파 진단기 보급과 교육을 통해 한의계 진단 역량 강화에 주력해 왔으며, 최근 2년간 약 200여 한의원에 장비를 공급하는 등 현장 기반 확대에 힘쓰고 있다. 향후 학회와의 협업을 통해 한의초음파 교육 및 제도적 기반 구축에도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파인드메드는 ‘교육이 바꾸는 미래’를 기치로 한의 진료 영역 확대와 임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2024년과 2025년 학술대회에서 피부미용 레이저 실습세션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6년에는 보다 고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들의 실습 경험과 임상 적용 능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대한한의학회는 이번 협력 약정을 계기로 산업계와의 연계를 더욱 확대하고,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해 한의학의 임상 경쟁력 제고에 나설 방침이다. -
“당신의 면역력 가까운 한의원에서 충전하세요”[한의신문] 울산광역시한의사회(회장 황명수)가 울산 시내를 운행하는 시내 버스를 활용해 예방·관리 중심 의료로서의 한의약 가치를 널리 알려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쉽게 한의의료기관을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당신의 면역력 가까운 한의원에서 충전하세요’, ‘한방난임치료 울산광역시에서 지원합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는 시내버스 활용 광고는 지난 13일부터 시작해 오는 6월 12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 황명수 회장은 “한의약은 질병 치료뿐 아니라 예방과 건강관리 측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이번 시내 버스를 활용한 한의약 홍보가 울산 시민들이 한의 진료를 필요할 때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의료 선택지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황 회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한의사회가 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들과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중풍, 바르게 알자” 파주시 어르신 위한 ‘한의약 건강 교육’[한의신문] 대한노인회 파주시지회(회장 박세영)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위해 한의약 건강 강좌를 마련했다. 파주시지회는 28일 파주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어르신 한의약 건강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파주시한의사회의 재능기부 봉사 활동의 일환으로 참여해 지역 사회에 온정을 더했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최호성 운정세움한의원장(파주시한의사회 총무이사)은 ‘중풍 바르게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최 원장은 어르신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환 중 하나인 중풍에 대해 한의약적 지식을 알기 쉽게 풀이하며, 중풍 질환의 막연한 공포감을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 최호성 원장은 “중풍이 무엇인지를 올바르게 아는 것이 발병에 대한 걱정을 줄이고, 실질적인 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단초가 될 수 있다”면서 중풍의 발병원인, 증상, 예방 수칙의 중요성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강좌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노인일자리에 참여하며 건강한 노후를 꿈꾸면서도 늘 중풍이 걸릴까봐 걱정이 많았다”며 “이번 강의를 통해 중풍에 대한 두려움이 줄어들었고, 앞으로 건강 관리에 더욱 신경 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지회 관계자는 “건강관리는 사후 치료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파주시한의사회와 협력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한의약 건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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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부항컵 수급 상황 개선 노력 공유[한의신문]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이하 한의협)이 최근 중동전쟁으로 벌어진 부항컵 등 한의 의료재료의 수급 상황 개선 노력을 보건복지부와 공유했다. 보건복지부가 28일 서울 중구 소재 콘퍼런스 하우스 달개비에서 대한한의사협회를 포함한 보건의약단체, 산업통상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함께 중동전쟁 발발 이후 의료제품 공급 안정화를 위해 제5차 보건의약단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주요 의료기관의 의료제품 재고 현황, 조제약 포장지, 투약병(시럽병) 등에 대한 원료 우선 공급 현황 및 주사기, 부항컵 등의 유통 관리 방안 등을 중점 논의했다. 특히 한의협은 23일부터 부항컵 생산업체와 연계해 협회 쇼핑몰(AKOM몰) 등을 통해 한의원에 공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또 이번 회의에서는 14일부터 20일까지 17개 시·도 보건소 협조를 받아 357개 의료기관의 의료제품 재고 현황을 조사한 결과를 함께 했다. 이 조사는 각 병원이 보유한 8개 주요 품목의 재고량 파악에 집중했으며, 주사기, 수액세트 등 조사 품목 대부분의 현재 재고량이 전년 대비 같거나 높은 수준임을 확인했다. 아울러 조제약 포장지, 투약병(시럽병)은 4월부터 원료 추가 공급, 자체 노력 등을 통해 다수 생산업체가 평시 수준의 원료를 확보했으며, 재고 원료 활용, 원료 추가 확보 등을 통해 그 이상의 생산이 가능한 상황을 확인했다. 한편, 직역단체 중 대한의사협회는 주사기 제조업체와 협력해 혈액투석전문의원등에 주사기를 지원하고 있고, 대한병원협회는 자율실천선언을 통해 유통업체에 평소보다 많은 양의 의료제품 공급을 요구 하지 않는 등의 캠페인을 실시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다른 분야보다 우선적으로 의료제품에 대해 플라스틱 원료 공급을 하고 있다”라며 “사회적 불안감을 이용하는 일부 판매업체가 적발되고 있는 만큼 유통 질서도 제 모습을 되찾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
마약류 식욕억제제 과다 처방 의료기관 37곳 수사 의뢰[한의신문] 의사 A는 환자의 체질량지수(BMI) 23.9 등 비만치료 목적의 처방근거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약 12개월간 향정신성의약품 식욕억제제(펜터민)를 일평균 7개 상당의 총 2,548개를 처방했다. 의사 B는 환자의 몸무게·체질량지수(BMI) 기록부재 등 비만치료 목적의 처방근거가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약 12개월간 향정신성의약품 식욕억제제(펜터민)를 일평균 5.2개 상당의 총 1,890개를 처방했다. 식욕억제제의 안전사용 기준은 BMI(체중(kg)/키제곱(㎡)) 30이상이며, 이 경우 펜터민(37.5mg)의 권장 처방은 1일 최대 1정이다. 이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마약류 식욕억제제의 처방량 상위 등 의료기관 50개소를 지방정부와 합동으로 점검하고, 그 중 오남용이 의심되는 의료기관 37개소를 수사 의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의 마약류 처방 빅데이터를 분석(분석기간 ’24.11~’25.10)해 식욕억제제 처방 상위 등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식약처는 오남용 의심 의료기관의 처방사례에 대한 외부 전문가의 의학적 타당성 검토를 거쳐 총 37개소를 조치했다. 오유경 처장은 “최근 식욕억제제 처방량은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오남용 및 중독우려가 높은 의료용 마약류인 만큼 의사와 환자 모두 적절한 처방과 사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작년 12월부터 시행된 식욕억제제의 처방 전 투약내역 확인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의료쇼핑 등 오남용 우려 환자의 처방을 방지하고 적절한 처방을 하도록 당부했다. 의사의 경우는 식욕억제제 처방 시 의료쇼핑방지정보망과 연계된 처방소프트웨어를 통해 자동 알림창(팝업창)으로 환자의 1년 간 투약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
충주시, ‘찾아가는 방문진료’ 확대… 의료 사각지대 없앤다[한의신문] 충주시가 거동이 불편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통합돌봄 대상 어르신들을 위해 ‘집까지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이와 관련 시는 현장의 높은 만족도와 수요를 반영해, 기존 월 1회(연 최대 10회)로 제한됐던 방문 진료 의료비 지원을 월 최대 4회까지 확대 운영, 보다 촘촘하고 중단 없는 의료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서 시는 관내 한의원 11개소와 충주의료원, 산척가정의학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통합돌봄 방문의료지원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 해당 사업을 통해 병원 방문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한의사나 의사로부터 가정 내에서 침 치료, 드레싱, 욕창 관리 등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경제적 부담도 낮춰 방문 진료 시 발생하는 약 4만 원 상당의 본인부담금 중 일부를 시가 지원해 건강보험 가입자는 1만 원, 의료급여 수급자 등은 2000원만 부담하도록 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경우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통합돌봄 서비스를 신청하면 되며, 신청 후 건강 상태와 복지 필요도에 대한 종합 평가를 거쳐 협약 의료기관과 연계된 맞춤형 진료가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어르신과 가족들의 만족도가 높고 추가 요청도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의료 접근성을 크게 개선하겠다”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찾아가는 의료행정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대구한의대, 한국선비문화축제서 ‘전통 한의학 체험’ 운영[한의신문] 대구한의대학교 인문사회연구소가 운영하는 인문도시지원사업단(단장 김영)이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영주 선비세상에서 열리는 ‘2026 영주 한국선비문화축제’에 참여, 전통 한의학 체험 프로그램 ‘선비의 치유: 선비한의원·선비한약방’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혜(互惠)의 기록, 영주의 선비문화를 기억하다’라는 인문도시지원사업의 취지를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전통 한의학과 선비문화를 접목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축제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인문학적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선비한의원’에서는 조선시대 한의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맥 짚기 체험과 체질 상담이 진행되며, 대구한의대학교 교수진과 한의학과 학생들이 참여해 방문객의 건강 상태를 간단히 점검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선비한약방’에서는 감초, 구기자, 당귀, 복분자 등 전통 약재를 활용한 한약 경단 만들기와 함께 침향·백단·울금을 활용한 ‘선비향’ 제작 체험이 운영되며, 참가자들은 직접 만들고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전통 치유 문화를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한방차 시음 등 부대 프로그램도 마련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체험은 현장 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상시 운영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특히 체험 중심 프로그램 구성으로 가족 단위 방문객과 관광객의 높은 호응이 기대된다. 김영 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전통 한의학의 치유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지역 축제와 연계한 인문학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을 체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며, 영주시 및 영주문화관광재단과 협력해 지역 인문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
한의약진흥원, 14개 기업에 제품 개발 맞춤형 지원[한의신문] 한국한의약진흥원(원장 고호연)이 한의약 산업 전주기 지원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한의약 제품개발 맞춤형 기업지원 공모’를 통해 제약사 및 의료기기 제조사 등 최종 14개 기업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한의약 기반 유망기술의 사업화를 촉진하고, 제품 개발부터 임상·실증까지 이어지는 전추기 지원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 산업과의 융합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한의약 분야의 기술 고도화와 시장 진출 기반 확대에 초점을 두고 있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개발 계획의 타당성, 기술개발 역량, 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한약제제 3건(㈜에이제이바이오, ㈜닥터비랩, ㈜파나큐라) △한의융복합 2건(㈜힐링사운드, 메디케이시스템) △한의약 활용 응용제품 6건(휴먼코스메틱(주), ㈜비앤씨글로벌, ㈜바이노텍, ㈜해담, 가람오브네이쳐, 하늘호수) △한의 의료기기 실증 3건(㈜코르트, 오렌지메디칼㈜, ㈜정인적방연구소) 등 총 14과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과제별로 5000만원에서 최대 80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이를 통해 △임상시험용 신약 승인을 위한 비임상·임상 지원 △시제품 고도화 △개발 완료된 제품 또는 시제품의 임상시험 검증 및 사용 적합성 평가 △지역 주력산업 연계 지원 등이 추진되며, 매출 확대와 고용 창출 등 가시적인 산업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국한의약진흥원은 2021년부터 한의약 기업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특히 2025년에는 ‘한의약 제품개발 맞춤형 기업지원 사업’을 통해 개발 단계를 넘어 사업화 단계로 진입하는 성과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지원 기업 가운데 일부는 품목허가를 획득하거나 의료기기 등록을 완료했으며, 국내외 유통망 확보와 수출로 이어지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A사의 경우 비만 및 치주질환 치료제의 액제 제형 개발을 통해 2025년 5월 품목허가를 완료했으며 B사는 휴대용 초음파 진단기기의 의료기기의 다기관 임상연구를 진행했다. 또한 C사는 혈행 및 뇌 인지 개선제를 개발해 국내외 온라인 유통망에 진입했으며, D사의 맞춤형 두피 케어 제품은 수출과 현지 판매 성과를 기록하는 등 해외 시장 진출 사례도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한의약이 전통의학을 넘어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기기, 기능성 제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박태순 한국한의약진흥원 산업성장지원센터장은 “한의약 분야의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이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사업화 단계로 도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을 통해 한의약 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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