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학 지원은 한의학 미래 여는 첫 걸음”
상한금궤의학회, 부산한의전 발전기금 2천만원 기탁
“한의학 발전은 한의과대학, 한의학회, 한의학 연구기관 등이 모두 함께 노력할 때 이루어집니다. 특히 한의과대학 학생들을 키우는 일은 한의학의 미래를 만드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학회 차원에서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내놓기로 한 것입니다.”
최근 대한상한금궤의학회(회장 노영범·사진)가 부산대학교 한의학전문대학원(이하 한의전) 발전기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한의전이 한의학의 미래적 가치를 담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출하고 한의학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국제적 인재들을 양성해 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는 상한금궤의학회 노영범 회장.
그는 한의계가 한의학 교육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갖고 한의과대학과 협력해 우수한 인재를 키우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데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한의전 학생들이 늘 초심을 잊지 않고 주어진 여건에서 최선을 다해 주기를 희망했다.
과학연구 방법론에 따른 상한론 연구와 임상데이터 축적을 통한 EBM 연구를 위해 학회의 기조를 새롭게 설정하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상한금궤의학회.
노영범 회장은 “시대성을 담보하고 미래적 가치를 담은 한의학을 위해 논문과 교육을 학회의 양대 기조로 세우고 향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국내외 유수 학회지에 한의학 논문을 게재하고 미래 한의학을 선도할 인재들을 양성함으로써 한의계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상한금궤의학회에 대한 한의사 회원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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