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수 대표

기사입력 2012.09.07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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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D 한의약솔루션의 이노베이터’

    3D 의료영상 전문업체인 ㈜모르페우스(www. morpheus3d.co.kr·대표 김진수)는 치과, 성형외과 등 양방에서 주로 사용되는 수술 전후의 실질적인 변화를 3차원 입체 이미지와 함께 쉽고 빠르게 예측 및 진단, 분석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솔루션을 개발하여 판매하는 회사이다.

    3D 얼굴 전용 스캐너를 통해 획득되는 실측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활용한 회사의 시스템은 특히, 심미를 중요하게 다루는 의료시장 분야에서 의사와 환자의 니즈를 동시에 반영, 양자간에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고, 이러한 기술은 국내외 시장에서 높게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치과, 성형외과 대상의 양방솔루션 외에 ㈜모르페우스는 거대시장인 글로벌 대체의약시장으로 확장전개가 용이하다고 판단, 한의약이론에 근거한 한방솔루션에도 주목하고 창사 이래 지금까지 관련 연구개발에 꾸준히 매진하고 있다.

    그 결과로 지난해 5월에는 임상시험을 거쳐 식품의약품안전청 최초로 품목허가를 획득한 디지털기술이 결합된 ‘3D안면형상진단시스템’을 경희대·동의대 한방병원 교수진과 공동개발하여 선보인 바 있다. 이 장비는 3차원 얼굴 전용 스캐너를 통해 얼굴을 촬영하고, 얼굴 부위별 거리·각도·면적 등을 3차원 값으로 계측해 담 체질(화가 많고 음혈이 부족)과 `방광 체질(양기가 부족하고 습담이 많음) 등을 판정한다.

    현재 이 시스템은 한의약 최초 진단기기로서의 위상에 걸맞게끔 신의료기술 심의 및 급여고시를 추진 중에 있다. 별개로 현재의 형상의학 이론을 추가해 사상체질의학에 근거한 체질진단 기능도 조만간 출시할 예정이며 막바지 개발을 마치면 임상시험 등의 품목허가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한편 이번 제16회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ICOM)에서는 형상진단시스템 외에 침체된 한의약시장에서 유의미한 돌파구로 평가받고 있는 한방성형 진료과목 병의원 대상의 ‘3D한방성형상담시스템’을 처음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3D한방성형상담시스템’은 환자의 이해를 도와 한방성형 시술동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얼굴 전용스캐너를 통해 획득한 환자의 3D 실측이미지에 안면윤곽 및 주름 개선 등을 위한 시침, 매선요법을 정교하게 시뮬레이션으로 구현하고 실제 시술 후의 변화를 여러 가지 측정치(직선, 곡선, 볼륨)로도 산출해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모르페우스는 새롭게 떠오르는 한방성형시장을 겨냥한 ‘3D한방성형상담시스템’을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3D 한방원격진료시스템’ 등으로 출사표를 던질 계획이다.

    ㈜모르페우스 김진수 대표는 “최근 들어 한의약계가 침체된 것은 사실이지만 희망은 한의약계 의료품질의 표준화·객관화·과학화에 달려있으며, 시발점이 미약하나마 모르페우스가 함께 할 수 있어 의미가 매우 깊다”며 “앞으로 첨단기술을 접목한 디지털망진기, 치과용 체어를 한의약용으로 발전시킨 디지털베드 등의 연구개발 성과물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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