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제6대 신임 원장으로 정명현 연세대 의과대학 명예교수(사진)가 선출됐다.
국시원은 지난달 29일 개최된 제64차 이사회에서 15명 이사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무기명 투표를 실시, 재적이사 과반수 이상인 11표를 득표한 정명현 명예교수가 신임 국시원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임기는 오는 8월1일부터 2015년 7월31일까지 3년간이다.
정명현 신임 원장은 “보건의료인력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켜 국가의 정책을 지원하고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밑거름이 되는 국시원의 전문성 향상에 박차를 가해 명실상부한 세계적 평가기관이 되도록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명현 신임 원장은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연세대 의과대학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81년부터 2012년 2월까지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 1997년부터 2011년까지 의사국가시험 시험위원회 위원 및 위원장, 대한의사협회 고시위원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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