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이버 상담한의사의 역할은 한의학 홍보 및 올바른 한의약 상식 전달”
“저 외에 다른 상담한의사분들도 다들 열심히 답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특별히 제게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직접 진료한다는 마음으로 최대한 성심성의껏 답변하고,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하는 마음이 답변에 묻어있어 이런 상을 주신 것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받아들이고, 상담한의사로서 올바른 한의약 지식 전달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최근 개최된 ‘대국민 한의학 지식사전 출판기념식 및 2012년 네이버 지식iN 상담한의사 위촉식’에서 지난 3년간의 활동을 토대로 네이버가 선정한 ‘우수 지식iN 전문가 답변상’을 수상한 박우표 우성한의원장(사진)은 이같은 수상소감을 밝혔다.
이번 수상은 협회 네이버 한의콘텐츠 제휴 운영위원회가 아닌 네이버에서 직접 전달한 것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그는 네이버 의료상담 서비스를 시범 실시하던 2008년 1월부터 지금까지 네이버 상담한의사로 활동해 오고 있다.
“네이버 지식iN 의료상담은 국민들에게 건강상식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한의학을 홍보하고, 더 나아가 한의학이 국민 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토대를 만드는 활동이라는 생각에 참여를 결심하게 됐습니다.”
그는 디지털 시대이니만큼 대다수의 국민들이 의료에 대한 상식을 인터넷을 통해 얻고, 치료에 대한 관심 역시 인터넷상에서 주로 표명하기에 한의사 개개인이 온라인을 통한 한의학 홍보에 관심을 둔다면 한의학을 알리는 것이 훨씬 수월할 것이라고 했다.
“진료 시간 틈틈이 혹은 저녁시간을 활용해 답변을 하고 있는데, 최대한 빠른 답변을 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서 답변을 해야 하는 것이 힘든 점입니다. 반면 제가 답변한 글에 대해 감사하다거나 많은 도움이 됐다는 댓글이 달릴 때면 그동안의 고생(?)을 잊을 만큼 큰 보람을 느낍니다.”
그는 네이버 의료상담 답변을 진행하면서 질문하신 분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가려운 곳을 긁어줄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그들이 잘못 알고 있는 상식들에 대해서 바로잡아주는 것도 네이버 상담한의사의 중요한 역할이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제가 갖고 있는 한의학에 대한 지식이 많은 네티즌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데에 자부심을 갖고 더욱 성실하게 답변함으로써 한의약을 알리고 잘못된 한의약 상식을 바로잡는 데 기여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습니다.”
많이 본 뉴스
- 1 정부, 사업자용 간편인증 도입…홈택스 등 공공사이트에 적용
- 2 ’25년 직장가입자 건보료 연말정산…1035만명 추가 납부
- 3 대마, 의약·산업 활용 입법 재개…기능성 성분 CBD 중심 재분류 추진
- 4 “지난해 케데헌 열풍, 올해는 K-MEX가 잇는다”
- 5 중동전쟁 여파 의료용품 수급 대란···정부와 긴밀 대처
- 6 “추나요법, X-ray와 만나다”
- 7 ‘생맥산가감방’, 동맥경직도 유의 개선…“심혈관 신약화 가능성 시사”
- 8 홍승권 심평원장, 한의사협회 방문…소통의 장 마련
- 9 한의협 “8주 제한 대신 ‘범부처 협의체’로”…전면 재설계 촉구
- 10 동국대 한의대 동문회, ‘초음파 활용 약침 1Day 실습 강의’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