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우 원장

기사입력 2011.12.3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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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도소 출소 후 사회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출소자들에게 지속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펼치고 있는 김재우 원장(김재우한의원/사진 우측)에게 구랍 20일 한국법무복지보호공단(이사장 이충호)이 표창패를 수여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은 출소자들의 재범 방지와 건전한 사회 복귀 촉진을 위해 주거 지원과 창업, 취업 알선을 해주는 단체로 전국에 47개의 지부를 갖고 있으며, 합동결혼식과 복지사업 지원 등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기북부지부 운영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 원장은 지난 3년여간 출소자들의 취업과 사회 적응을 위해 앞장서 왔다.

    김재우 원장은 “교도소 출소자들을 옹호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전과자들을 무작정 방치할 경우 재범 확률이 70~80%로 높게 나타난다”며 “비단 출소자들을 위해서 뿐만 아니라 출소자의 사회 적응을 돕는 것은 크게 바라봤을 때 범죄율을 낮추고 내 가족, 내 이웃을 지키는 일이 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의정부시야구협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기도 한 김재우 원장은 구랍 23일 안병용 의정부시장으로부터 의정부시의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표창장을 받기도 했다.

    이와 관련 김 원장은 “협회 부회장으로 어린이들에게 야구용품 등을 비롯한 지원을 하고 있다”며 “지난해 의정부시 리틀야구단이 전국 대회에서 4번 중 3번 우승하게 된 것이 계기가 되어 표창장을 받은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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