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의학 한류바람 일으킬 것”
‘2011 대장금 한방의료관광 체험행사’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인 10월13일부터 11월19일까지 한달간 서울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사)한방의료관광협회 이은미 이사장(사진)은 “동의보감 세계기록유산 등재와 국민드라마 ‘대장금’의 선풍적인 인기에 힘입어 한의학에 대한 외국인들의 높아지는 관심을 한방의료관광객 유치 확대로 이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에 개최되는 행사는 한방 상담과 침·부항·한방약 제공 등의 의료체험은 1일 약 70명, 체질개선 한방차 프로그램 체험은 1일 약 100명 등 행사기간동안 약 3400명의 외국인 관광객에게 무료로 제공된다”며 “그동안 4차에 걸쳐 진행된 행사는 작년 46개국 2169명이 참가한 것에 비해 올해 상반기에만 78개국 5500여명의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한방진료를 시행하는 등 지속적으로 인기가 큰 폭으로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대장금 한방의료관광 체험행사는 한류열풍의 주역인 ‘대장금’에 준하는 복식과 현대 한방의료기관의 시스템으로 한국의 전통의학인 한의학에 대한 외국인들의 관심과 체험을 유도하고, 기본 진료 외에 특화 진료에 대한 안내로 전문 한방의료기관의 홍보 및 안내센터 역할뿐 아니라 참여 한의사를 위한 외국인 진료 교육센터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이와 함께 또한 “앞으로 대장금 한방의료관광 체험행사를 유료 상설행사로 확대, 보다 고급화·전문화된 매력적인 테마관광상품으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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