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치과의사협회 제28대 회장에 김세영 후보(사진)가 당선됐다.
지난달 23일 열린 치협 회장 선거에서 2차 결선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김세영 후보는 120표를 획득, 상대후보인 이원균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치협 선거관리위원회는 회장 선거개표 결과 김세영 후보가 제28대 치협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김세영 신임 회장은 “회원들의 아픔을 보듬고 다가가는 회무를 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김세영 신임 회장은 경복고등학교·경희대학교 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김 신임 회장은 1996년 서울시치과의사회 섭외이사, 1999년 대한치과의사협회 섭외이사, 2003년 은평구치과의사회 회장, 경희대 총동문회 부회장, 경희대 치과대학 동창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대한치과의사협회 부회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한편 대한치과의사협회는 같은날 제60차 정기 대의원총회를 치과의사회관에서 전현희 국회의원, 최원영 복지부차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 80억여원의 신년도 예산을 수립하고(치의신보 예산포함), 치과의료인력 수급 대책 수립 및 구강건강검진제도 개선, 2013 FDI 서울총회, 건강보험수가구조 개편사업 및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등의 주요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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