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한의학연구원 당뇨합병증연구센터 김정현 박사(사진)가 최근 안구와 관련 세계적으로 권위가 있는 학회인 ARVO(Association for Resear ch in Vision and Opthalmolgy)가 주관한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망막주위혈관세포에서 당뇨합병증유발물질의 세포독성유발 기전’이라는 주제로 당뇨병성 망막증의 주요원인인 methylglyoxal에 의한 혈관주위세포 소실의 기전을 최초로 밝힌 업적을 인정받아 수상하게 됐다.
김 박사는 서울대학교 수의과대학에서 학사·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지난 2007년 한국한의학연구원 당뇨합병증연구센터에 입사해 한약 및 한약유래 천연소재로부터 당뇨합병증 중, 특히 당뇨성 망막증의 발병을 지연(예방) 또는 지연하는 후보소재(물질)를 발굴하는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많이 본 뉴스
- 1 정부, 사업자용 간편인증 도입…홈택스 등 공공사이트에 적용
- 2 ’25년 직장가입자 건보료 연말정산…1035만명 추가 납부
- 3 대마, 의약·산업 활용 입법 재개…기능성 성분 CBD 중심 재분류 추진
- 4 “지난해 케데헌 열풍, 올해는 K-MEX가 잇는다”
- 5 중동전쟁 여파 의료용품 수급 대란···정부와 긴밀 대처
- 6 “추나요법, X-ray와 만나다”
- 7 ‘생맥산가감방’, 동맥경직도 유의 개선…“심혈관 신약화 가능성 시사”
- 8 홍승권 심평원장, 한의사협회 방문…소통의 장 마련
- 9 한의협 “8주 제한 대신 ‘범부처 협의체’로”…전면 재설계 촉구
- 10 동국대 한의대 동문회, ‘초음파 활용 약침 1Day 실습 강의’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