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표 대표

기사입력 2011.01.2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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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약·한약제제 활성화 중점 연구

    한의약발전을 위한 열린포럼(대표 한상표·사진)은 지난 22, 23일 이틀간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한의계 미래 성장동력은 무엇인가?’를 주제로 신년 정책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올 한해 ‘한약 및 한약제제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2만 회원 시대…한의계 조직, 이대로 좋은가?(3월5일) △글로벌시대의 한약제제 활성화 공청회-해외사례와 급여 확대방안(6월18일) △천연물신약 및 한약제약 산업 활성화 토론회(9월24일) △국민에게 신뢰받는 한약재 관리 발전방향 공청회(11월5일) 등 연 4회 내·외부 토론회를 개최키로 하는 한편 회원들과 함께 하는 열린 초청강연회, 간담회, 회원 참여 MT 등을 통해 실사구시의 포럼을 지향키로 했다.

    특히 한의계 내부조직에 대한 진단 및 대안을 모색키 위해 3월5일 개최되는 제1차 토론회에서는 평회원, 대의원, 일선 분회, 지부, 중앙회 등 각각의 역할과 책임을 조명하고, 자유로운 회원 참여방법 및 발전적인 조직력 강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열린포럼의 운영방향에 대한 논의에서는 한상표 대표 단일체제로 유지하며, 운영위원회 및 각 상임위원회를 활성화 시켜 나가기로 했다.

    또 새롭게 선임된 이원욱 조직위원회 부위원장(경옥당한의원)을 중심으로 젊은층의 소통과 참여를 추진하고, 정책위원을 공개로 초빙하는 한편 다양한 대외활동과 타 분야 협력·교류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워크샵에서는 또 향후 복지사회를 맞이하는 한국 사회에서의 적극적인 한의약 역할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도 진행됐다.

    이와 관련 열린포럼 관계자는 “열린포럼에서는 관련 전문가 토론 및 연구를 통해 한의약 무상의료 도입을 위한 정책대안을 준비할 예정”이라며 “21세기 건강하고 행복한 복지사회를 위해서는 국민들의 한방의료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국민의료비 절감, 저소득층 및 의료소외계층 타파를 위해 한의약의 주도적인 역할과 대안 제시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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