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쉽게 푸는 한방 보따리’ 독자 클릭 50만건
‘동아일보’ 한방건강칼럼 높은 인기 실감
동아일보에 연재 중인 ‘쉽게 푸는 한방 보따리’ 한방건강칼럼이 독자층으로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해 6월부터 시작된 이번 동아일보 칼럼은 12월 현재 6개월 동안 매주 1회씩 진행되고 있는데, 현재 동아일보 온라인 조회 숫자가 50만건을 넘어서는 등 국민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반적으로 신문 일반 보도 및 칼럼의 경우 1~2만건 클릭수를 기록하는 것이 보통 수준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이번 한방건강칼럼의 폭발적인 클릭수는 이례적인 일로 받아들이고 있다.
동아일보 한방건강칼럼에는 한의사협회 오수석 부회장(사진), 장동민·송호철 홍보이사, 송호섭 학술이사 등 4명이 집필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방칼럼의 주요 내용은 국민들이 한의학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알기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삽화와 함께 질환별로 실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지금까지 칼럼에서는 ‘눈-코-입이 비뚤배뚤하면 산증 의심을’, ‘안면마비, 장-얼굴 연계 경맥 뚫으면 풀린다’, ‘수험생 총명탕, 체질-증상 처방없이 먹었다간 낭패’, ‘골절상에 한약 함께 쓰면 뼈 잘 붙는다’ 등의 칼럼을 통해 우리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생활 속의 접할 수 있는 질환을 다루고 있다.
이와 관련 오수석 부회장은 “칼럼의 주제는 우리 삶의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자유로운 주제를 테마로 하고 있으며, 아울러 그때 그때의 사회 상황 및 계절 등에 맞게 주제를 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방칼럼의 집필 방향에 대해 오 부회장은 “한 시대를 살아가는데 철학과 이념이 나무의 뿌리라면 꽃과 열매는 문화인데, 한의학을 여기에 대비하면 문화가 뿌리라면 한의학은 꽃과 열매다”라며 “고차원적인 세계에 시공을 초월한 세계를 오늘날 현대인에게 맞게 재현해 실용문화로 접하게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오 부회장은 또 “한의학을 국민 생활 속에 실현해 나가기 위해서는 한의학의 배경 지식 즉 인문학 ·사회학 등이 필요하고 중요한데, 한의학이라는 꽃을 만개시킴으로서 결국 우리 문화, 자연현상을 쉽게 국민들에게 다가갈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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