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철 단장

기사입력 2010.12.1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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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년간 세계에 전한 사랑과 나눔의 기록”

    “KOMSTA의 100회 의료봉사를 기념하는 사진전이 열립니다. 850여 대한민국 한의사들이 실천한 나눔의 현장과 의료혜택을 받기 어려운 지구촌 오지 사람들에게 한의학으로 전한 사랑에 대한 기록이 담긴 사진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강동철 단장(사진)은 오는 22일부터 2011년 1월3일까지 서울 종로구 평창동 가나아트스페이스에서 ‘KOMSTA 100회 의료봉사 기념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지난 1993년 네팔을 시작으로, 지난 8월 몽골에서 실시한 100회 의료봉사까지 KOMSTA의 활동모습을 담은 사진들이 전시된다.

    “KOMSTA는 그동안 해외의료봉사를 통해 인도주의를 몸소 실천하는 것은 물론 한의학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간의 땀과 노력이 여실히 배어있는 사진을 통해 KOMSTA의 발자취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KOMSTA는 1993년부터 17년간 네팔, 몽골, 러시아, 스리랑카, 필리핀 등 27개국에 해외의료봉사단을 파견해 13만명의 환자를 치료해 왔다. 또한 스리랑카, 우즈베키스탄, 몽골 등에 설립된 한방병원에 한의사를 파견해 한의학을 통한 인류의 건강 증진과 질병 없는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번 사진전은 지난 17년을 되짚어보는 것은 물론 앞으로 KOMSTA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설정할 수 있는 뜻 깊은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KOMSTA는 해외의료봉사는 물론 국내에 있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실시해 지속적으로 세계인들에게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리는 것은 물론 한의학을 홍보해 나갈 것입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그동안 KOMSTA의 해외의료봉사활동에 동행했던 최광호 사진작가가 촬영한 20만여점의 사진 중 엄선된 220여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또한 1회 때부터 100회까지 실시한 해외의료봉사활동에 대한 다양한 자료들도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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