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연과 사람을 먼저 생각합니다”
2010년 보건복지부 한약·한약재 이력추적관리시스템 운영 시험 참여기관으로 선정된 (주)농림생약(대표이사 손재철·사진)은 ‘자연과 사람을 가장 먼저 생각하는 기업’을 모토로 하고 있다.
농림생약은 지난 1997년 설립된 이래로 중소벤처창업박람회, 국제 한의학박람회 등에 참여하면서 한약재 제조 유통을 시작했다.
농림생약에서 주로 취급하는 품목은 △한약재 천연물 약재 520여 품목 △원료의약품, 식약청 159개 규격품 제조 △제형변화 원료생약 초미세분말 100여 품목 등이며, 전국 200여 한방병원 및 한의원 등에 한약재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농림생약의 미세분말 제품은 제약, 식품, 화장품 등 다양한 업계의 전문가그룹들이 실제 용도에 맞게 활용 또는 응용할 수 있도록 생약재의 원형을 변형한 제품이다.
즉 원료생약의 분자구조, 유효성분, 주요 지표성분 등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극세미분(5~100마이크론)한 분말, 유효성분만 추출 농축한 액제, 엑스제 등으로 제품화했다.
이 제품은 최첨단 분체공학에 의한 초정밀화, 습식입도분포도 측정, FT-IR(적외선분광)에 의한 성분분석, HPLC(High performance liquid chromato graphy)에 의한 지표물질 검증 등으로 유효성·안정성 관련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 제품들은 앞으로 한방의료의 과학화는 물론 건강에 대한 소비자 욕구의 다양화에 부응하여 각 분야에서 폭넓게 활용되는 등 제약산업의 큰 발전을 가져올 것으로 보인다.
화가로 활동하면서 개인전도 가진 바 있는 손재철 대표는 “21세기를 맞이한 세계는 지금, 생약을 원료로 한 전통적인 동양의학에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손 대표는 또 “생약의 과학화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며,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리의 뜻을 이땅에 실현시키기 위해 농림생약은 지난 수년동안 국내 유관기관 및 IT관련 업체, 해외파트너들과의 정보 교류, 전략적 업무 제휴를 추진해 왔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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