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 한의학과 남민호 학생(사진)이 ‘2010 대한민국 인재상’에 선정됐다.
남민호 학생은 올해 중국의 ‘當中醫遇上西醫’을 번역해 ‘한의학 서양의학을 만나다(군자출판사)’를 출간했으며, ‘드라마 대장금의 한의학 콘텐츠 요소 및 만족도 평가(대한침구학회지, 2010)’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남민호 학생은 “개인적으로도 영광이지만, 한의대학생을 선정한 것은 앞으로 우리 한의학이 더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라는 격려의 의미에서 상을 주신 것이라고 생각하고 더 열심히 공부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최하고 교육과학기술부 주관한 이번 2010 대한민국 인재상은 21세기 지식기반사회를 맞아 우리나라를 선진일류국가로 이끌어 갈 창의력과 잠재력을 지닌 고등학생 및 대학생 총 100명을 선정해 대통령 명의 상장 및 상금 300만원을 수여하고 창의역량 및 리더십 함양을 위한 수상자 연수 기회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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