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훈 교수(경희의료원)

기사입력 2010.10.15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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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신경정신과 조성훈 교수(사진)가 세계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2011년 판에 등재된다.

    이번 조 교수의 등재는 ‘Acu puncture for alcohol dependence: a systematic review’등 침과 한약에 대한 근거중심의학적 연구결과를 다수의 SCI급 국제학술지에 발표해 한의학의 과학적 근거를 세계의학계에 알린 업적을 인정받은 것이다.

    조성훈 교수는 경희대학교 한의과대학교 한의학박사학위를 받고,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신경정신과 교수로 재직 중으로 경희의료원 고황의학상 등 다수의 포상과 최근 한의계에서 최초로 국가 암정복개발연구사업 분야에 선정되어 주목받고 있는 젊은 인재이다.

    한편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국제인명센터(IBC) 등과 함께 세계 3대 인명사전 중 하나로, 매년 세계적으로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을 심사해, 전세계 약 5만여명에 대한 정보를 수록해 발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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