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의계의 내적 역량 강화와 외연 확대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최고위 한의약정책관리자과정 제2기 입학식이 개최되어 본격적인 전문적인 한의학 강의 및 체험학습에 돌입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제2기 한의약 최고위과정에 참여한 인사들의 면모를 보면 정부, 학계, 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동참하고 있다.
이 중에서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 송주영 공업연구관(사진)이 이번 한의약 최고위 과정에 참여한 것은 한의계 입장에서는 많은 의미를 던져주고 있다.
특히 한의약의 산업화·과학화는 한의학이 국민의학으로 정립되기 위한 필수조건인 상황에서 한의약의 표준화는 한의계에서 결코 간과할 수 없는 상황이다.
송주영 연구관은 “평소에 한의학에 대한 관심은 많이 가지고 있었으나 한의학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해 이번에 최고위 과정에 참여하게 됐다”며 “차후 강의를 통해 한의약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습득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송주영 연구관은 “이번 최고위 과정에서 한의약과 관련된 표준화에 대한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표준 관리’에 대한 특강을 진행할 계획이며, 표준화는 어려운 과제이며 신중히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최고위 한의약정책관리자과정은 한의약 이론의 실제, 한의약 정책 현황 및 과제 등 전문적인 한의약 지식에 대해 주제별 강의로 진행되며, 현장학습을 겸함으로써 이론과 실제의 조화를 통해 한의약의 이해 폭과 깊이를 더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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