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진 원장

기사입력 2010.09.1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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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허영진 원장(푸르메재단 한방재활센터장·사진)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허영진 원장은 지난 7일부터 대전에서 열린 제30회 전국장애인 체육대회에 서울대표단 일원으로 사이클 남자 개인도로 독주 18km종목에 불굴의 의지를 불태우고 경기에 참가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메달 획득에 성공한 허영진 원장은 “사이클 경기를 한지는 1년이 됐고, 처음에는 건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시작했으나 이후 목표를 가지고 연습에 임해 결국 전국체전에서 메달을 따서 기쁘다”고 밝혔다.

    허 원장은 “이번 메달 획득이 장애인뿐만 아니라 한의계에 어려운 역경을 극복하고 희망을 주는데 도움을 주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30회를 맞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대전광역시 일원에서 개최, 육상을 비롯한 23개 정식종목과 1개의 전시종목으로 구성된 총 24개 종목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6750여명의 선수 및 임원들이 참가해 경기를 치렀다.

    한편 허영진 원장은 현재 푸르메재단 한방장애재활센터장으로 근무하면서 푸르메재단과 한의사간의 ‘장애아동 아카데미’를 마련, 장애아동 치료를 위한 교육 및 수련의 장을 마련하여 지역 장애아동 네트워킹을 구축하는 등 활발한 한방진료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 초에는 한약제제 희망단의 뇌세포 활성화 효과와 관련 논문을 발표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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