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균 원장

기사입력 2010.04.09 07:41

SNS 공유하기

fa tw
  • ba
  • ka ks url
    B0022010040927699-1.jpg

    “초등생 시력 관리 캠페인 본격화”
    눈치코치 한방네트워크, 임상데이터 축적
    5월부터 초등생 대상 1차 임상 착수

    눈치코치 한방네트워크(대표원장: 주승균·배명효·강신인)는 지난 5일 서울 길동초등학교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어린이의 시력보호와 증진’을 주제로 하는 초청 강연을 가졌다.

    이날 강연에서는 학생들 스스로가 시력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관리·예방할 수 있도록 건강한 눈 관리, 좋은 시력을 위한 생활습관, 시력 강화 눈 운동 등으로 다양하게 꾸며졌으며, 한의학적인 내용이 어렵지 않도록 초등학생의 눈높이를 맞추어서 진행했다.

    강연을 진행한 주승균 원장(사진)은 “학업, 컴퓨터 등의 생활환경으로 인해 학생들의 시력 저하가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는데, 부모들은 고민과 걱정은 되지만 학업 등 생활 환경을 바꿀 수도 없는데다 시력 저하를 질환의 개념에서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주 원장은 “무엇보다도 한번 나빠진 시력은 좋아지지 않는다는 굳어진 사고가 문제”라며 “어린이들은 시력이 나빠지기 시작하면 성장하는 동안 계속해서 나빠지는데 우선 더 이상의 시력 저하를 방지하고, 나아가 개선의 방법을 적절한 진료를 통해서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눈치코치 한방네트워크는 “청소년의 시력 보호를 위해서는 먼저 사회적 인식 변화가 필요하며, 이번 강연을 시작으로 학생들은 위한 강연은 물론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강연을 전국적인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눈치코치 한방네트워크는 이번 강연과 더불어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하는 시력 개선에 대한 임상데이터 취합과 논문 발표를 위해 길동초등학교와 협약을 맺고 오는 5월부터 1차 임상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편 눈치코치 한방네트워크는 작년 7월에 발족하여 현재 전국 16개 한의원이 참여하고 있는 한방안과 전문 네트워크이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