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권 회장

기사입력 2010.02.19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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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우들의 우정 ‘한정회’로 쌓아갈 것”
    한의약정책 관리자과정 졸업자들로 ‘한정회’ 출범

    한의학정책연구원은 최근 최고위 한의약정책 관리자과정 제1기 졸업생 32명을 배출했다.

    이번 배출된 한의약정책 관리자과정 졸업자들은 이 과정을 수료한데 그치지 않고 한의약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새로운 조직을 이미 결성하고 활발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최고위 한의약정책 관리자과정 제1기 원우회가 공식 출범하고 공식 명칭은 한의약정책연구회(이하 한정회)로 명명했다.
    한의약정책연구회 초대 회장으로는 의료법인 건우의료재단 정기권 이사장(사진)이 취임했다.

    정기권 회장은 “저는 의료인은 아니지만 다양한 전문가들간의 상호 협력이 있어야만 한의약의 발전을 위한 파이가 키워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언급하고 “이러한 차원에서 한의약정책연구회를 발전적인 조직으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한의약정책 관리자과정과 관련 정 회장은 “모든 것이 교육을 통해 조직적으로 움직여야만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으며, 교육일정이 모두 주말에만 진행되었던 점은 다소 아쉬운 점으로 남는다”고 회고했다.

    최고위 한의약정책 관리자과정의 개선방안에 대해 정 회장은 “앞서 언급한 바와 같이 한의약정책 관리자과정이 더욱 효과적으로 진행되기 위해서는 기존의 주말 교육에서 주중 교육으로 진행되기를 바라며, 교육방법도 통일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최고위 한의약정책 관리자과정은 종료되었으나 한정회를 졸업한 원우들간의 인간관계가 매우 중요한 만큼 지속적인 유대관계 유지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한의약 발전방안 마련과 효율적인 역할 등을 위해 원우들이 서로 모여 방법을 모색하는 논의를 가질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한의약 발전방안의 모색하는 모임은 앞으로 더욱 활성화될 것이며, 앞으로 1년여 정도 진행되면 좋은 발전방안이 제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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