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상실습반 운용 기대하세요”
(사)지산문화연구회 발족도 추진
최근 대한형상의학회는 정기총회를 개최, 신임 최진용 회장(사진)을 선출했다.
최진용 회장은 신임회장에 선임된 후 一聲을 통해 “지산 박인규 선생님의 뜻을 받들고, 형상의학회 회원들과 함께 열심히 학문 증진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형상의학회 강의 프로그램에 대해 최 회장은 “지산반 임상토론은 1개월에 2번 이상(5인 정도 기준으로 그룹화), 또한 지산 선생님의 임상비디오 및 이론을 통해 심화된 학습강의를 하고 형상반과 궁통반은 形象槪論과 ‘東醫寶鑑’을 2년 안에 수료하는 한편 형상반·궁통반도 일정시간 임상토론을 진행(5인 정도 기준으로 그룹화)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최 회장은 “특강은 학기별로 큰 주제를 정해 진행하고, 지역의료봉사활동 검토 및 해외봉사활동은 한의사협회와 협의 하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현실적이고 활동적인 임상실습반을 운용하고, 이를 통해 학술대회나 학회보 또는 홈페이지 등에 결과물을 기재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서울시 산하의 사단법인을 추진해 기존의 형상의학회 회원만이 아닌 역사, 철학, 문화, 정치계 인사들을 포괄하여 사단법인 지산 사상연구회(가칭), 또는 사단법인 지산문화연구회(가칭)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최 회장은 “앞으로 형상의학 이론을 정리한 ‘형상개론서’와 ‘지산선법’을 편찬할 예정이며, 정보통신위원회를 구성해 역할 분담을 통해 홈페이지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학술위원회와 편집위원회 활동에 대해서 최 회장은 “충실한 학술대회가 될 수 있도록 2학기부터 논문작업을 진행하고 원서번역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참신하고 유익한 정보 제공과 학회 홍보 등의 내용이 포함된 학회보를 발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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